메뉴 건너뛰기

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6일(현지시간) 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2% 가까이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742.76포인트(1.85%) 오른 40,954.4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5.98포인트(0.64%) 오른 5,667.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77포인트(0.20%) 오른 18,509.34에 각각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192 尹 “내년도 예산 24조원 지출 구조조정 단행”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91 연임이냐 교체냐 심판대 오른 은행장들…‘모범관행’ 변수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90 어머니·언니 같은 날 잃은 머라이어 캐리 “가슴 찢어진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89 큰손의 비밀 레시피 ‘13F’가 뭐야?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88 폭염 속 택배노동자, ‘물 한 병’이 보호 대책인가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87 81억 횡령한 30대, 백화점서 명품시계 구매하다 덜미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86 경찰, 부천 화재 호텔·업주 주거지 등 4곳 압수수색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85 서울 아파트값 차이 이렇게나···상·하위 20% 차이 20억 넘었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84 [단독] 우원식 국회의장, 방문진 이사 선임 제동에... '방송4법' 중재안 다시 제안한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83 [속보] 경찰, ‘7명 사망’ 부천 호텔·소방점검업체 압수수색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82 30대 신혼부부 '이것' 썼더니…"대출이자 1700만원 아꼈어요"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81 미 다우지수 최고치 경신…나스닥은 0.85% 하락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80 '7명 사망' 부천 호텔 강제수사 나선 경찰, 업주 주거지 등 압수수색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79 대통령실 "2026년 의대 증원 방침 변함 없어"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78 방사선 피폭 직원에 삼성전자 측 “병원 이송 하루 늦추자” 제안했었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77 딥페이크 색출 나선 여성들…“SNS 사진 내려라” 경고도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76 머라이어 캐리, 어머니·언니 같은 날 사별…“가슴 찢어진다”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75 경찰, '7명 사망' 부천 호텔 화재 압수수색…사고 5일만(종합)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74 美원전기업 “한수원 원전 수주 안 돼”…체코 반독점 당국에 진정 new 랭크뉴스 2024.08.27
44173 “일제시대 선조들 국적은 일본이죠” 김문수 발언 파행 new 랭크뉴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