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이원석 검찰총장 등 6명을 오는 2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청원 청문회의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 전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사진행에 반발하며 퇴장한 가운데, 야당 만으로 이원석 검찰총장,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강의구 부속실장, 이동혁 대통령기록관장, 송창진 공수처 차장 직무대행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 9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 국민동의 청원을 상정한 뒤 19일과 26일 각각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과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95 [속보] 국정원 "北 탄도미사일 발사대, 충청도까지 영향미칠 수 있어" 랭크뉴스 2024.08.26
43794 “트럼프 당선시, 대중 수출·수출연계생산 6% 감소 추정” 랭크뉴스 2024.08.26
43793 민주-혁신, 10월 재보선 ‘호남 쟁탈전’ 본격화···“정치적 원천” “고인물은 썩는다” 랭크뉴스 2024.08.26
43792 김문수 “박근혜 전 대통령, 정경유착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4.08.26
43791 '"매우강' 산산, 日열도 덮친다" 18년 전 악몽 또? '초비상' 랭크뉴스 2024.08.26
43790 北, ‘자폭 무인기’ 성능시험 공개…김정은 “더 많이 생산해야” 랭크뉴스 2024.08.26
43789 野황정아 "검찰, 국회의원·언론인 주민번호·주소까지 수집" 랭크뉴스 2024.08.26
43788 전광훈 “김문수 총리 임명해야 윤 대통령 퇴임 뒤 감방 안 가” 랭크뉴스 2024.08.26
43787 알바 실수로 이런일이…식당서 '락스물' 마신 일가족 3명 병원행 랭크뉴스 2024.08.26
43786 어쨌든 가을은 온다…'더위 풀릴 요건들' 점차 갖춰져 랭크뉴스 2024.08.26
43785 종교행사 참석차 한국인 180명 이스라엘 추가 입국…정부 출국 강력 권고 랭크뉴스 2024.08.26
43784 경찰, 학생·교사 대상 '딥페이크 제작·유포' 10대 10명 검거 랭크뉴스 2024.08.26
43783 여 "의대증원, 국민 동의는 분명"‥야 "의료체계 붕괴했는데 무책임" 랭크뉴스 2024.08.26
43782 “국가에 대가 지불하고 시위하길”···김민전, 시민단체에 “수익자 부담원칙” 주장 랭크뉴스 2024.08.26
43781 [속보]고교생 K리거 양민혁, A대표팀 최초 발탁 랭크뉴스 2024.08.26
43780 폭염 시달리다 8월 눈 내린 캘리포니아···20여 년 만에 처음 랭크뉴스 2024.08.26
43779 북, 자폭형 무인기 첫 공개…김정은 현지지도 “더 많이 생산해야” 랭크뉴스 2024.08.26
43778 “검찰, 윤석열 명예훼손 수사로 전화번호 3176건 통신자료 조회” 랭크뉴스 2024.08.26
43777 ‘여명의 눈동자’ '제 3공화국' 원로배우 오승명 별세 랭크뉴스 2024.08.26
43776 하루 만에 서울 다시 열대야…내일까지 전국 소나기 랭크뉴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