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대 끝나는 18일 후보 수락 연설
15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 사진)과 부통령 후보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 A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이 1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대선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식 지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일 후보 수락 연설을 할 예정이다.

공화당 전당대회는 18일까지 열린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트루스소셜을 통해 자신과 함께 대선에 나설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강경 보수파인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을 택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815 "한국어 교가 기분 나쁘다" 교토국제고 우승 뒤 쏟아진 혐한 글 랭크뉴스 2024.08.23
42814 농협은행 지점서 100억원대 금융사고…"4년간 117억 횡령"(종합) 랭크뉴스 2024.08.23
42813 ‘중일마’를 넘어 진정한 독립까지, 갈 길 멀다 [책&생각] 랭크뉴스 2024.08.23
42812 전교생 160명의 기적… 고시엔구장 100주년 "동해 바다"로 채웠다 랭크뉴스 2024.08.23
42811 한동훈 vs 이재명, ‘양당 대표 회담’ 누가 점수 딸까 랭크뉴스 2024.08.23
42810 “숨 못 쉴 것 같아”…다급했던 딸의 마지막 전화 랭크뉴스 2024.08.23
42809 檢은 무혐의인데…수사심의위 판단, 결론까지 바꿀까 랭크뉴스 2024.08.23
42808 30대女 '갑자기 핑'…초기 뇌졸중 충격, 피임약도 주원인 [건강한 가족] 랭크뉴스 2024.08.23
42807 직무 관련성 적극적으로 적용해왔는데‥대통령 부부는 피해가 랭크뉴스 2024.08.23
42806 교토국제고, 일 고교 야구 제패…일 전역에 한국어 교가 랭크뉴스 2024.08.23
42805 샤워기 물 맞으며 버텼다…자욱한 연기 속 여대생 '기적의 생존'[부천 호텔 화재] 랭크뉴스 2024.08.23
42804 교토국제고, 연장 극적 첫 우승…고시엔에 “동해바다” 교가 랭크뉴스 2024.08.23
42803 외부 점검 맡겨진 김여사 명품백 수사…'면죄부 논란' 잠재울까 랭크뉴스 2024.08.23
42802 부천 호텔 화재 사망자 사인은 5명 일산화탄소 중독·2명 추락사 랭크뉴스 2024.08.23
42801 부천 호텔 화재 사망자 7명 부검…"일산화탄소 중독, 추락사" 랭크뉴스 2024.08.23
42800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경찰 출석... "정말 죄송하다" 랭크뉴스 2024.08.23
42799 에어매트로 몸 던졌다 2명 숨져…설치 제대로 됐나? 랭크뉴스 2024.08.23
42798 참사 반복되는 건물 화재…안전 수칙은? 랭크뉴스 2024.08.23
42797 아리셀, 군납 배터리 품질검사 조작…대표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8.23
42796 “이미 복도에 연기가 자욱”…인명 피해 왜 커졌나? 랭크뉴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