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한때 직장 동료였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 경기 용인시의 한 빌라에서 미리 파악해놓은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무단침입해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두 사람은 한때 같은 직장에 다녔으며 현재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이틀 동안 남성을 쫓다 오늘 낮 1시 반쯤 안성시의 한 야산에서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으며, 가해 남성이 사망해 '공소권 없음'으로 해당 사건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852 국회로 번진 ‘명품가방 무혐의’… 野 “재수사” 與 “범죄 불성립” 랭크뉴스 2024.08.24
42851 [사설] 美 공화·민주 ‘한반도 정책’ 시각차, 北도발 대비 완벽 태세 갖춰야 랭크뉴스 2024.08.24
42850 트럼프 “해리스, 미국을 가스라이팅한다”…민주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 실시간 비난 랭크뉴스 2024.08.24
42849 교토국제고 “동해 바다~” 한글 교가에 日 ‘엇갈린 의견’···일부에선 “모욕적” 반응도 랭크뉴스 2024.08.24
42848 “태극기 좋아한다”…‘1점 쏜 차드 궁사’ SNS에 태극기 등장 랭크뉴스 2024.08.24
42847 '37초' 골든타임 있었지만‥비정규직은 알지도, 열지도 못했던 출입구 랭크뉴스 2024.08.24
42846 부천 화재 현장 찾은 민주당 지도부 “해결 방법 살피겠다” 랭크뉴스 2024.08.24
42845 '음주운전 혐의 인정' BTS 슈가, 3시간여 경찰 조사..."크게 반성하고 후회" 랭크뉴스 2024.08.24
42844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경찰 출석…“진심으로 반성” 랭크뉴스 2024.08.24
42843 검찰총장,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심의위 회부 랭크뉴스 2024.08.24
42842 해리스 “김정은 같은 독재자 비위 맞추지 않겠다” 랭크뉴스 2024.08.24
42841 '음주 스쿠터' 슈가, 3시간여 경찰 조사…"혐의 인정"(종합3보) 랭크뉴스 2024.08.24
42840 [사설] “올해 세수 펑크 23조”…퍼주기 선심 정책 경쟁할 때 아니다 랭크뉴스 2024.08.24
42839 [사설] 스프링클러는 없었고, 에어매트는 뒤집혔다니 랭크뉴스 2024.08.24
42838 "통화정책 조정할 때" 파월, 비둘기파 됐다… 잭슨홀서 금리 인하 예고 랭크뉴스 2024.08.24
42837 [사설] 巨野 ‘후쿠시마’ 토론회, 공포 마케팅 접고 어민 지원 나서야 랭크뉴스 2024.08.24
42836 뉴욕증시, "통화정책 전환 시기 도래" 파월 발언에 급등 출발 랭크뉴스 2024.08.24
42835 첫 소환조사 마친 BTS 슈가…“크게 반성, 후회” 랭크뉴스 2024.08.24
42834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용산 친위대로 전락한 검찰 [논썰] 랭크뉴스 2024.08.24
42833 3년여 만에 금리 낮추나… 美 연준, 9월 금리 인하 시사 랭크뉴스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