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오늘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 오전 강형욱 씨가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며, 강씨의 아내는 이미 지난주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강 씨가 운영했던 반려견 훈련소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강 씨 부부가 회사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강형욱 씨는 의혹이 제기된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CCTV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용품을 갖고 있는 곳이라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 설치한 것"이라며 직원 감시용이 아니었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28 [단독] 올해 발생한 전기차 화재 절반 이상, 멀쩡히 주차 중 불났다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27 병원 연명 치료 죄책감… 요양원서 존엄한 임종 맞아야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26 “이길 수 있어”…‘암 투병’ 주장 위해 단체 삭발 ‘감동’ [잇슈 SNS]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25 미국, 한국에 4조 7천억 원 규모 아파치 헬기 판매 승인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24 트럼프 "집권시 7500달러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고려" <로이터>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23 [단독] 서울 전세사기 피해 1위는 강서구…80%가 2030이었다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22 [단독] 서초구, 집단취락 16곳 첫 전수 조사…그린벨트 해제 추진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21 원·달러 환율, 야간 거래서도 22.8원 급락한 1334.8원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20 코로나 겪고도 재유행 무방비…다음주 확진자 35만명 예상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19 ‘해리스 출정식’ 전당대회 개막…트럼프, 맞불 유세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18 ‘부산엑스포’ 유치실패에…시공사도 못 찾은 ‘가덕도신공항’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17 '돈 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구속영장 기각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16 태풍 ‘종다리’ 제주 남쪽에서 북상…폭염 특보 계속 [출근길 날씨]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15 더위 가중…뜨거운 태풍 ‘종다리’ 온다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14 2차전지 ETF 물타는 개미들…전기차 악재에 업황 부진 지속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13 1대 ‘4조7000억’…美, 한국에 아파치 헬기 판매 승인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12 “바뀌는 게 있다면, 분신자살이라도 하고 싶어” 두 딸 잃은 아버지의 절규 [더 이상 한명도 잃을 수 없다]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11 제주 오후 태풍 '종다리' 직접 영향권…"강한 비바람 대비해야"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10 코로나19 재유행 속 개학… 고민 큰 당국 “이달 말 주간 35만명 예상” new 랭크뉴스 2024.08.20
45609 미끄러지는 지하철 스테인리스 의자에 '실리콘 패드' 붙여요 new 랭크뉴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