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유튜브에 올라온 36주차 낙태 수술 영상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난주 금요일에 수사 의뢰를 받았다며 일반적 낙태 사건과 달리 무게 있게 수사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의 진위 여부와 관련해서는 "유튜브를 보면 낙태가 사실로 보인다"며 "사실을 전제로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임신 9개월 차의 여성이 낙태 시술을 받았다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37 조국 "이재명, 정권교체 가능성 높이려면 제3 교섭단체 필요"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36 배우 최민식 “영화 티켓값 좀 내려요, 나라도 극장 안 가”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35 BJ에 별풍선 9억 쐈다…회삿돈 14억 빼돌려 탕진한 30대 최후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34 3년 만에 얼굴 맞대는 여야 대표..."채 상병부터" "금투세부터" 의제 두고 기 싸움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33 SK하이닉스 “美 매그니피센트7서 ‘커스텀 HBM’ 요청… 기회 잘 살리겠다”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32 한동훈-이재명 '민생회담' 입 모았지만…특검·금투세 등 샅바싸움(종합)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31 루이비통도 반한 김예지…화보 모델 된다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30 전기차 화재의 진짜 공포 ‘흄’…“지하 충전 심각하게 고민해야”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29 [단독] ‘36주 낙태’ 태아… 영상게재 16일 지나서 화장됐다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28 폭염에 스러진 아들…“1시간 방치, 사진 찍을 시간에 119 신고했다면”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27 인생샷 찍으려던 ‘틱톡커’, 열차에 매달렸다가 기둥에 ‘쾅’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26 [M피소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규명돼야 할 쟁점 3가지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25 악재 위에 악재, 또 악재… 벼랑끝에 선 ‘나홀로사장님’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24 회삿돈 9억 빼돌려 BJ에 별풍선 쏜 30男 징역 4년 선고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23 상반기만 직원 1인당 1억3000만원 챙겼다…4대 은행도 제친 '이 기업'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22 “이 컨테이너가 ‘기숙사’라고 살랍니다”…네팔 근로자의 눈물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21 [단독] 아찔한 질주… 경찰차 교통사고 매해 100건 이상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20 권익위원장 “‘국장 사망’ 외압 없어…자체조사도 시급하지 않아”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19 "한국인 또 강도 피습 당했다"…한국인 대상 범죄 특히 많은 '이 도시' 어디? new 랭크뉴스 2024.08.19
45418 불난 한반도에 부채질…태풍 ‘종다리’ 내일 서귀포 280㎞ 부근 상륙 new 랭크뉴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