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국 베이징 비즈니스 지구 인근 지역에서 15일 건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중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7%를 기록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15일 밝혔다. 당초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이 내놓은 시장 전망치 5.1%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로써 중국 경제는 지난해 3분기(4.9%)와 4분기(5.2%), 올해 1분기(5.3%)에 계속 이어 온 성장세를 멈추고 다시 둔화세로 돌아섰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47 "독도 사진 빼느니, 日수출 포기"…화제의 韓 애국 기업 어디? 랭크뉴스 2024.08.22
46546 도박 빠져 필리핀 노숙자 됐던 황기순…22년째 이어온 선행 랭크뉴스 2024.08.22
46545 기저귀만 찬 채 울고 있던 3살…쓰레기 더미 속 '이 단서'로 엄마 찾았다 랭크뉴스 2024.08.22
46544 푸틴, 13년 만에 체첸 방문…우크라 맞서 ‘내부 결속’ 랭크뉴스 2024.08.22
46543 美, '대선 부정개표 논란 갈등' 베네수엘라 60여명 제재 준비 랭크뉴스 2024.08.22
46542 오후 2시부터 공습 대비 전국 민방위 훈련…일부 도로 통제 랭크뉴스 2024.08.22
46541 러 "서방, 우크라의 러 본토 공격 도와"…서방 "사전협의 없어" 랭크뉴스 2024.08.22
46540 A급 마약 범죄 수배자, '출국금지' 되자 이유 확인하러 간 곳이 하필이면 랭크뉴스 2024.08.22
46539 테슬라, 美서 모델X 9천여대 리콜…"루프 조각 분리 위험" 랭크뉴스 2024.08.22
46538 “히죽히죽 웃어”… 신유빈과 셀카 北 선수들 ‘사상검열’ 랭크뉴스 2024.08.22
46537 ‘이렇게 하면 불 안 납니다’… 전문가들의 배터리 사용법 랭크뉴스 2024.08.22
46536 맨발로 나왔다가 "앗 따가워"…문 앞에 쫙 깔린 수상한 '압정',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8.22
46535 우크라, 푸틴 체포영장 발부한 ICC 가입 랭크뉴스 2024.08.22
46534 '역도銀' 박혜정 "감독님, 고민만 하고 사인 안 해…아쉬웠다" 랭크뉴스 2024.08.22
46533 포드, LG엔솔·SK온과 미국 내 배터리 생산 확대… 전기차 생산은 속도 조절 랭크뉴스 2024.08.22
46532 뉴욕 증시, 상승 출발했지만… FOMC 회의록·고용지표 조정에 경계감 커져 랭크뉴스 2024.08.22
46531 고혈압 때문에 큰일 나겠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간 '이 병'까지 부른다 랭크뉴스 2024.08.22
46530 북한 군인은 어떻게 걸어서 귀순했나…그가 의심 피한 방법 랭크뉴스 2024.08.22
46529 오바마 부부, 해리스 향해 “예스, 쉬 캔” 랭크뉴스 2024.08.22
46528 日통일교 간부 “아베 피살, 교단 천벌받았다 생각” 랭크뉴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