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복된 차량 [사진 제공: 송영훈]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개그맨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1시 반쯤 제1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석남 진출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의 차량이 전복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남성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00 아편성분 있어 재배 금지된 양귀비, 90% 정확도로 판별기술 개발 랭크뉴스 2024.08.23
42499 "이마 뭐예요?" 앵커 질문에 김종인, 정권 들으라는 듯‥ 랭크뉴스 2024.08.23
42498 “테슬라 전기트럭 화재” 美 당국 “배터리 위험 조사” 랭크뉴스 2024.08.23
42497 미국서도 '전기차' 불났다…테슬라 트럭 '세미' 충돌 후 '활활', 주가는 '급락' 랭크뉴스 2024.08.23
42496 친일이 곧 재테크…“이완용, 나라 판 뒤 떼돈 벌었다” [책&생각] 랭크뉴스 2024.08.23
42495 “에어매트 뛰어내린 2명 사망” 부천 호텔 화재 최종 브리핑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8.23
42494 갑자기 치솟은 화염‥중국도 전기차 화재 공포 랭크뉴스 2024.08.23
42493 당뇨병 유전적 고위험군, 인슐린 분비 기능 1.8배 빨리 떨어진다 랭크뉴스 2024.08.23
42492 도보 귀순 북한군, 그가 北의심 피한 한마디 "탈영병 잡으러 왔다" 랭크뉴스 2024.08.23
42491 한화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주식 544억 공개매수 랭크뉴스 2024.08.23
42490 '래미안원펜타스' 부적격·계약포기 속출…잔여세대 50가구 나와 랭크뉴스 2024.08.23
42489 신축 아파트에 붉은색 래커…“주차 딱지에 불만?”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8.23
42488 ‘60억 코인 의혹’…김남국, 1년3개월만에 첫 검찰 소환 랭크뉴스 2024.08.23
42487 [중앙시평] 안세영 선수의 분노 랭크뉴스 2024.08.23
42486 잭슨홀에 모인 美 연준 위원들 “9월 금리 인하 바람직” 언급 랭크뉴스 2024.08.23
42485 "포장 좀 구겨지면 어때" 이마트가 'B급 매장'을 연 이유 랭크뉴스 2024.08.23
42484 잠 못 이룬 '36일'…서울 올해 열대야일 역대 최다 기록 랭크뉴스 2024.08.23
42483 34평 아파트를 52평으로… 외벽 뚫어 불법 개조한 '황당' 입주민 랭크뉴스 2024.08.23
42482 “제발 전화 좀 받아”…에어매트리스 뛰어내린 투숙객 2명도 사망 랭크뉴스 2024.08.23
42481 요트 침몰로 실종 됐던 ‘영국의 빌게이츠’ 마이크 린치, 사망 확인 랭크뉴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