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음 키워드, '실내 흡연'입니다.

일부 중국인 관광객의 도를 넘은 행동이 최근 논란이 됐었는데요.

이번엔 식당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여성.

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물고 희뿌연 연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어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 작성자는 서울 강남에 있는 식당에 갔다가 중국인 손님이 전자담배를 피우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눈이 마주쳐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지만 이 말을 무시하고 계속 담배를 피웠다는데요.

이후 식당 쪽에서 연이어 흡연을 제지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중국 사람들은 법을 지킬 줄 모르냐며 분노를 표했는데요.

앞서 제주에선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거리에서 용변을 보는 사진이 공개됐고, 역시 제주의 목욕탕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60대 중국인 여성이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087 한동훈 첫 당정회의 "진짜 전장은 민생… 당정 시너지 내야" new 랭크뉴스 2024.08.19
45086 [주간증시전망] ‘걱정 3종 세트’ 걷힌 증시… ‘잭슨홀’ 주목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85 네타냐후 "이스라엘 아닌 하마스에 협상 압박해야"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84 '명팔이' 논란 정봉주 탈락…'살인자' 발언 전현희 최고위원 입성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83 [단독] 국민연금 급여 수준 ‘유지 조항’ 둔다…소득대체율은 유지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82 서울발 부산행 KTX 궤도이탈... 상·하행선 2시간 이상 지연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81 러, 우크라 전선 압박…동부 요충지 인근 마을 장악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80 북아일랜드서 2차대전 불발탄에 400가구 대피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79 [사설] 8·8 공급확대 대책에도 펄펄 끓는 서울 집값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78 ‘명팔이 척결’로 탈락한 정봉주 심경 밝혀 “저를 반대한 분들도 자산”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77 티메프 피해자들, 폭염 뚫고 거리로…‘검은 우산 비대위’ 출범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76 KTX, 부산행 이탈 사고에 줄지연…기차역 북새통∙찜통 대혼란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75 KTX 궤도이탈에 승객들 큰불편…"새벽까지 지연 전망"(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74 반려견도 헌혈 동참‥공혈견 부담 줄여야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73 한동훈 “이재명과 민생 정치 함께 하고파···조만간 만나자”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72 필리핀 여행 중 또 흉기 강도…앙헬레스는 어떤 곳?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71 대낮 음주운전 장원삼, 최강야구 하차…"변명 여지없어"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70 한동훈 "이재명 당선 축하…대승적 협력정치 하고 싶다"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69 김형석 옹호나선 日 언론 “광복회 생떼” “사실 말하고 매국노 매도” new 랭크뉴스 2024.08.18
45068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끌 방법은 없나? new 랭크뉴스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