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음 키워드, '실내 흡연'입니다.

일부 중국인 관광객의 도를 넘은 행동이 최근 논란이 됐었는데요.

이번엔 식당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여성.

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물고 희뿌연 연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어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 작성자는 서울 강남에 있는 식당에 갔다가 중국인 손님이 전자담배를 피우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눈이 마주쳐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지만 이 말을 무시하고 계속 담배를 피웠다는데요.

이후 식당 쪽에서 연이어 흡연을 제지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중국 사람들은 법을 지킬 줄 모르냐며 분노를 표했는데요.

앞서 제주에선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거리에서 용변을 보는 사진이 공개됐고, 역시 제주의 목욕탕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60대 중국인 여성이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99 65살 이상 연금 월 65만원…60%는 50만원도 못 받아 랭크뉴스 2024.08.22
46798 더 빨라진 ‘포르쉐 타이칸’ 한국적 디자인에 LG 배터리 달았다 랭크뉴스 2024.08.22
46797 김희영 “노 관장에 사과… 항소 않겠다” vs 노소영 측 “법원이 가정의 가치 보호” 랭크뉴스 2024.08.22
46796 인사동 화재로 300명 대피… 건물 쓰레기장서 발화 랭크뉴스 2024.08.22
46795 포브스 선정 ‘올해 20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 61곳…신규진입·순이익 평균 밑돌아 랭크뉴스 2024.08.22
46794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김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과 보고 랭크뉴스 2024.08.22
46793 월즈 “지금 4쿼터…공은 우리한테 있고, 싸우면 이긴다” 랭크뉴스 2024.08.22
46792 쓰레기집서 7남매 방치…아들 숨지게 한 부부 징역 15년 랭크뉴스 2024.08.22
46791 정부, 의료사고 대비 ‘환자 대변인’ 신설…의사 형사처벌 특례 추진 랭크뉴스 2024.08.22
46790 한동훈 “금투세 폐지, 정치회복 1호로 삼자” 랭크뉴스 2024.08.22
46789 법원 “최태원 동거인, 노소영에 위자료 20억원 줘야”···정신적 고통 인정 랭크뉴스 2024.08.22
46788 광주 치과병원에 부탄가스 폭발물 터트린 70대 검거 랭크뉴스 2024.08.22
46787 [금융포커스] 새마을금고 직원들, 승진 막혀 한숨 쉬는 이유는 랭크뉴스 2024.08.22
46786 [마켓뷰] 잭슨홀 미팅 앞두고 하루 더 관망한 코스피 투자자들... 코스닥만 거래 활발 랭크뉴스 2024.08.22
46785 [단독] ‘이달소’ 츄와 법정공방 벌인 소속사 대표… 사기 혐의로 피소 랭크뉴스 2024.08.22
46784 “아쉽다”...대통령실, 금통위 금리 동결에 이례적 불만 표시 랭크뉴스 2024.08.22
46783 "그 결혼은 이미 파탄" 항변에도‥"불륜이 원인" 동거녀 '20억' 랭크뉴스 2024.08.22
46782 "전량 품절" 독도 그림에 수출 막힌 쌀과자 '돈쭐' 났다 랭크뉴스 2024.08.22
46781 "짜파게티 먹으러 신사동 갈래?"…40살 짜파게티, 춘식당 손잡고 '화려한 변신' 랭크뉴스 2024.08.22
46780 영화 '슬픔의 삼각형' 현실판? 시칠리아 요트 침몰 영국 억만장자 린치 시신 발견 랭크뉴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