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음 키워드, '실내 흡연'입니다.

일부 중국인 관광객의 도를 넘은 행동이 최근 논란이 됐었는데요.

이번엔 식당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여성.

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에 물고 희뿌연 연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어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 작성자는 서울 강남에 있는 식당에 갔다가 중국인 손님이 전자담배를 피우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눈이 마주쳐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지만 이 말을 무시하고 계속 담배를 피웠다는데요.

이후 식당 쪽에서 연이어 흡연을 제지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중국 사람들은 법을 지킬 줄 모르냐며 분노를 표했는데요.

앞서 제주에선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거리에서 용변을 보는 사진이 공개됐고, 역시 제주의 목욕탕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60대 중국인 여성이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370 [속보] 경찰, '36주 낙태' 수술 병원 추가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8.19
45369 전기차 화재로 공항까지 '마비'...전 세계로 퍼지는 '전기차 공포' 랭크뉴스 2024.08.19
45368 “그 천박한 발상”...‘서울대 부모 스티커’ 인권위 진정 랭크뉴스 2024.08.19
45367 [단독] 금투세 낼 가능성 있는 상위 1%, 전체 주식 53% 보유···1인당 29억원 랭크뉴스 2024.08.19
45366 티메프 상품권·해피머니 집단조정 접수 7시간만에 872건(종합) 랭크뉴스 2024.08.19
45365 얼굴 날아간 레닌, 찢긴 러 국기‥"푸틴 24년 집권 최대 위기" 랭크뉴스 2024.08.19
45364 '음주' 빠진 혐의에 "인정"‥김호중 방지법엔 문자폭탄? 랭크뉴스 2024.08.19
45363 [마켓뷰] 코스피, 경계 심리 확산에 낙폭 키운 채 마감… 환율은 뚝 랭크뉴스 2024.08.19
45362 홍준표 “뜬금없는 건국절 논란 이해 어렵다” 랭크뉴스 2024.08.19
45361 이재갑 "감기 증상 환자 절반이 코로나...백신 수급도 어렵다" 랭크뉴스 2024.08.19
45360 '행인 폭행' 유명 래퍼는 '산이'였다…특수폭행 혐의로 정식 '입건' 랭크뉴스 2024.08.19
45359 [속보] 넥슨 총수 유정현 일가, NXC에 6662억 원 지분 매각…상속세용 랭크뉴스 2024.08.19
45358 [단독] 티메프, 14개 PG사에 지급보증보험 ‘0건’… 1000억 손실 위기 랭크뉴스 2024.08.19
45357 임종석, 검찰 소환 통보에 “증거 있으면 그냥 기소하라” 랭크뉴스 2024.08.19
45356 권익위원장, 간부 사망에 "외압 없었다‥업무상 스트레스 추측" 랭크뉴스 2024.08.19
45355 태풍 ‘종다리’ 오고, 비 내려도 찜통더위 안 끝난다 랭크뉴스 2024.08.19
45354 의료공백 속 코로나에 엠폭스까지...“응급실은 이미 마비” 랭크뉴스 2024.08.19
45353 한국계 교토국제고, 3년 만에 고시엔 4강…한국어 교가 일본 중계 랭크뉴스 2024.08.19
45352 '나는 SNU 맘'…시민단체 "서울대 학생 가족 스티커, 천박한 발상" 랭크뉴스 2024.08.19
45351 [단독] '실습실서 컴퓨터 도둑질' 대학생 檢 송치…"사업하는데 돈 궁해서" 랭크뉴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