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부가 정한 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시한이 하루 남은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정부는 각 수련병원에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내일까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를 확정하라고 전달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27 8월 15일 한겨레 그림판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26 [단독] 6년 알리에 개인정보 준 카카오페이 “5월 중단” 해명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25 “어학연수 보다 싸요”...‘필리핀 이모님’에 난리 난 ‘강남 엄마’들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24 우간다 쓰레기 매립장 붕괴 사망 26명으로 늘어…"39명 실종"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23 日총리, 바이든 흉내? “그는 이미 산송장이었다”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22 ‘전기차 화재’ 청라 아파트 인근서 또다시 차량에 불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21 [사설] 두 쪽 난 광복절 개탄스럽다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20 엠폭스 새 하위계통 확산…보건비상사태 결정 전문가 회의(종합)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19 "해외에서도 '불닭'만 찾는다"...라면 하나로 '초대박' 행진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18 결혼 앞둔 여친 “당신보다 나이 훨 많다” 고백…나이 차이가 무려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17 해리스 경제정책, 바이든 계승하되 물가 올린 대기업에 더 강경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16 “코로나 걸렸어요, 학교 가도 되나요?”… 방역 지침은?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15 EU집행위 '성비 균형' 역행하나…현재까지 여성후보 29%뿐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14 우크라 “러 영토엔 관심 없어…‘평화 회복’ 동의 땐 공격 중단”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13 “나 서울대생 부모야”…‘서울대 가족’ 스티커 논란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12 ‘가장 아름다운 용암동굴’…‘용천동굴’ 비경 공개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11 "韓 김예지만" "톰크루즈는 왜"…올림픽 포스터에 中日 발끈한 이유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10 우원식 국회의장 “독립운동 왜곡하는 광복절 경축식에는 불참”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09 [사설] 巨野 금투세 놓고 우왕좌왕, 투자자 혼란 증폭시키지 말아야 new 랭크뉴스 2024.08.15
43508 직무정지된 이진숙 “고문받듯 질문받는 시간 줄여주려 나왔다”···김태규 고발 의결 new 랭크뉴스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