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속보]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장서 총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유세장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1명 또는 그 이상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트럼프 전 대통령 쪽을 향해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소리를 듣고 연단 밑으로 숨겼고, 경호원들에게 휩싸여 무대에서 급히 철수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신변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35 광명 9층 종합병원에 ‘연기’…환자 50여명 옥상 긴급대피 랭크뉴스 2024.08.25
43534 “이진숙 답변 태도에 충격…‘방송 장악 국정조사’ 절실” 랭크뉴스 2024.08.25
43533 ‘음주 운전’ 슈가 두 번째 사과문 “부끄러운 마음···처분과 비판, 질책 달게 받겠다” 랭크뉴스 2024.08.25
43532 청문회 앞둔 김문수 “부모님 말씀 잘 안 들은 것 가장 후회” 랭크뉴스 2024.08.25
43531 버티던 간호 인력마저…집단파업 예고에 응급실 초비상 랭크뉴스 2024.08.25
43530 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 충돌'‥긴장감 고조 랭크뉴스 2024.08.25
43529 "8만원짜리 공연을 8만달러로 착각?"... 카녜이 웨스트, 내한공연서 50곡 쏟아냈다 랭크뉴스 2024.08.25
43528 해리스 “김정은 비위 안 맞추겠다” vs 트럼프 “김정은과 다시 잘 지낼 것” 랭크뉴스 2024.08.25
43527 ‘음주운전’ 슈가 “BTS 이름에 누끼쳐… 처분과 질책 달게 받겠다” 랭크뉴스 2024.08.25
43526 황석영 “일제 근대화? 그냥 몰상식…도둑놈이 사다리 두고 간 것” 랭크뉴스 2024.08.25
43525 ‘전투기 100대’ 이스라엘이 먼저 쳤다…헤즈볼라 전면전 일촉즉발 랭크뉴스 2024.08.25
43524 "생리는 금요일에만 하는 거냐"…공결 남용에 '소변검사' 가져오라던 그 대학 결국 랭크뉴스 2024.08.25
43523 경기 광명 종합병원서 불…환자 50여명 옥상 대피 랭크뉴스 2024.08.25
43522 "다국적大로 변신 못하면 KAIST도 도태"…'괴짜 총장'의 경고 랭크뉴스 2024.08.25
43521 아파트 단지 물놀이시설서 8살 여아 심정지…병원 이송 랭크뉴스 2024.08.25
43520 [현장] "불나서 죽을 것 같아"…아들 마지막 문자에 엄마 오열 랭크뉴스 2024.08.25
43519 현역 군인 화장실서 불법 촬영으로 체포…태권도 관장이 신고 랭크뉴스 2024.08.25
43518 '음주 스쿠터' 슈가 "BTS 이름에 누 끼쳐…멤버·팬들에게 죄송" 랭크뉴스 2024.08.25
43517 헤즈볼라, 이스라엘 공격…이스라엘, 방어 위해 선제타격 랭크뉴스 2024.08.25
43516 업무 과다 간호사도 29일 총파업 예고…의료공백 더 커질 듯 랭크뉴스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