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낮 12시쯤 경북 문경시 중부고속도로 문경2터널 양평 방향에서 차량 12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었고 일대가 한 시간여 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터널 출구 근처에서 서행하는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해 첫 사고가 난 이후 뒤따르던 차량들이 서너 대씩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891 8년 사귄 공양주 7차례 때리고도 '꿀밤 1대' 변명한 60대 승려 랭크뉴스 2024.08.24
42890 뉴욕증시, 파월이 쏘아 올린 피벗 신호탄…나스닥 1.47%↑ 마감 랭크뉴스 2024.08.24
42889 [동십자각]최민식이 촉발한 영화 관람료 논쟁 랭크뉴스 2024.08.24
42888 "최음제 샀는데 대마가 배달돼"…황당 주장한 마약 구매자 랭크뉴스 2024.08.24
42887 케네디 "선거운동 중단하고 트럼프 지지"…트럼프 "나이스"(종합2보) 랭크뉴스 2024.08.24
42886 파리를 집어삼킨 ‘배드민턴 천재’…안세영의 피 끓는 금메달 [이달의 스포츠 핫 피플] 랭크뉴스 2024.08.24
42885 [신율의 정치난타] 여야 대표 회담, 무산? 연기? 랭크뉴스 2024.08.24
42884 파월 '금리인하' 시사에 금융시장 환호 …주식↑·금리↓·금↑(종합) 랭크뉴스 2024.08.24
42883 파월 9월 금리인하 사실상 선언…WSJ "가장 강력한 신호" 랭크뉴스 2024.08.24
42882 하남시가 '동서울변전소 증설' 퇴짜놓자...한전, 조목조목 반박 랭크뉴스 2024.08.24
42881 일본 우파만의 식민지배 긍정 평가, 왜 피해국 인사들이 옹호하나 [같은 일본, 다른 일본] 랭크뉴스 2024.08.24
42880 10대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 제작해놓고…"어린 자녀가 5명" 선처 호소한 40대 랭크뉴스 2024.08.24
42879 야외 유세 재개한 트럼프...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으로 승부 랭크뉴스 2024.08.24
42878 '디올백 사건' 수사 결과 검찰 외부 평가 넘긴 이원석… '공정성 보강'에 무게 랭크뉴스 2024.08.24
42877 바이든, 우크라 독립기념일 앞두고 성명…"러, 승리 못한다"(종합) 랭크뉴스 2024.08.24
42876 [속보] '제3후보' 케네디 주니어 "대선 선거운동 중단" 공식 발표 랭크뉴스 2024.08.24
42875 맨발로 빗길 헤매던 70대 치매노인…경찰 덕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랭크뉴스 2024.08.24
42874 올해 美선거에서 기부금 낸 '가장 큰 손 기업'은 가상화폐 기업 랭크뉴스 2024.08.24
42873 美·중남미 10개국, '마두로 당선 확인' 베네수엘라 대법원 비판 랭크뉴스 2024.08.24
42872 덱스도 당했다…"이 광고 영상 보면 즉시 신고해달라"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