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경기 양주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원생을 중태에 빠뜨린 30대 관장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어제 저녁 8시쯤 양주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관장인 3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매트에서 아이를 감싸 안고 제압하다 숨을 쉬지 않자 같은 건물에 있는 의원에 데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의원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아이는 현재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조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702 "검은 정장에 부서진 우산 쓰고 걸어왔다"…폭우 속 경찰도 깜짝 놀란 사연 [영상] 랭크뉴스 2024.08.10
45701 [속보] 태권도 서건우, 결승 진출 실패...3일 연속 '금빛 발차기' 불발 랭크뉴스 2024.08.10
45700 판정 뒤집고 경기도 뒤집은 서건우, 태권도 8강 진출 랭크뉴스 2024.08.10
45699 [사설] 실무자가 송구하다는 '정권 권익위'... 스스로 돌아보길 랭크뉴스 2024.08.10
45698 서건우, 아쉽게 준결승서 좌절…동메달전서 80㎏급 첫 메달 노린다 랭크뉴스 2024.08.10
45697 [속보] 태권도 서건우, 준결승서 역전패…동메달 노린다 랭크뉴스 2024.08.10
45696 김경수 복권 소식에… “분열 획책” vs “협치 신호” 셈법 복잡 랭크뉴스 2024.08.10
45695 권익위 고위공무원 사망사건 곧 종결될 듯…“밝힐 건 밝혀야” 랭크뉴스 2024.08.10
45694 ‘양날의 검’ 한동훈 팬덤 랭크뉴스 2024.08.10
45693 부산 들개 습격사건의 공포 "2m 뛰어 확 물어, 내가 죽나 생각" 랭크뉴스 2024.08.10
45692 “소신 접으며 괴로움 호소…명품백 종결 압박이 사인” 랭크뉴스 2024.08.10
45691 서울시, 잇따른 전기차 화재에 ‘충전율 최대 90%’ 대책 추진 랭크뉴스 2024.08.10
45690 [영상] 12년만에 되찾은 역도 동메달…전상균 “고 이형근 감독의 선물” 랭크뉴스 2024.08.10
45689 서건우 태권도 남자 80㎏급 결승행 실패, 동메달 도전[파리 올림픽] 랭크뉴스 2024.08.10
45688 신명주 사격연맹 회장, 사직서 제출…"포상금 3억 연말까지 마련" 랭크뉴스 2024.08.10
45687 [영상] “아, 정말 끝까지 따라갔는데…” 태권도 서건우 준결승 아쉬운 패배 랭크뉴스 2024.08.10
45686 테러 우려에 취소된 스위프트 빈 공연…낙담한 팬들 길거리 떼창 랭크뉴스 2024.08.10
45685 "몸통! 몸통!" 서건우 또 일냈다, 태권도 준결승 직행!! 랭크뉴스 2024.08.10
45684 “몬테네그로 총리가 권도형 미국행 방해”…불 붙은 현지 폭로전 랭크뉴스 2024.08.10
45683 金까지 단 두걸음…‘초신성’ 서건우, 男태권도 80㎏급 4강행 [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