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자신도 함께 받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자신의 SNS 에 "조는 즉각 인지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나는 그와 함께 갈 것이고, 나도 검사를 받을 것이다, 나라를 위해 그렇게 하자"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미국의 모든 대선 후보는 나이와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인지력 검사와 적성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265 [단독]여야 의원, '美민주 대선후보' 해리스 만난다 랭크뉴스 2024.08.19
45264 코로나 환자 8월 말 주간 35만명 전망…'작년 최고 유행 수준' 랭크뉴스 2024.08.19
45263 김호중, 재판서 모든 혐의 인정… 음주운전은 제외 랭크뉴스 2024.08.19
45262 “생수 싹쓸이”…세금 2억 들인 냉장고에 실종된 양심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8.19
45261 이재명 “대통령실이 배려할 건 일제 천황 아닌 우리 국민 마음” 랭크뉴스 2024.08.19
45260 전당대회 연설까지… 정치에서도 영향력 커진 美 인플루언서들 랭크뉴스 2024.08.19
45259 日 남쪽서 태풍 '종다리' 발생…오늘내일 한반도 비 뿌린다 랭크뉴스 2024.08.19
45258 여당 압박에 팩트체크도 스톱? SNU센터 "무기한 운영 중단" 랭크뉴스 2024.08.19
45257 이재명 2기, ‘금투세 시행’ 진성준 정책위의장 유임 랭크뉴스 2024.08.19
45256 1800억 원 상당 코카인 ‘선박 밀수’…해경 “국내 최대 규모 코카인 압수” 랭크뉴스 2024.08.19
45255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들 곳곳에서 암약…전 국민 항전 의지 높여야” 랭크뉴스 2024.08.19
45254 대기업 된 혁신의 상징과 사라진 신예, 나몰라라 정부까지…환장의 삼박자 [위기의 판교①] 랭크뉴스 2024.08.19
45253 "음주 후 속 쓰리다고, 모기 물려 간지럽다고 응급실 오네요" 랭크뉴스 2024.08.19
45252 잠실야구장 주차장서 女납치 시도, 40대 남성 체포 랭크뉴스 2024.08.19
45251 전기차 배터리·소재社, 투자 계획 잇달아 축소 랭크뉴스 2024.08.19
45250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 사회 곳곳 암약‥국민 항전의지 높일 방안 강구" 랭크뉴스 2024.08.19
45249 올 하반기 '공대 패션'이 뜬다 랭크뉴스 2024.08.19
45248 "음식에 이물질" 거짓말 133번…그 사기 커플 딱 걸린 이유 랭크뉴스 2024.08.19
45247 윤 대통령 “비이성적 북한 도발·위협 마주…국가 총력전 태세 필요” 랭크뉴스 2024.08.19
45246 ‘음주 뺑소니’ 김호중 혐의 모두 인정… 9월 30일 결심 진행 랭크뉴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