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서울경제]

12일 오후 7시 52분께 경기 화성시 남양읍 한 10층 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에 "아파트 옥상에서 연기가 난다" 등의 화재 신고가 15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92명, 펌프차 등 장비 35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538 ‘도로 위의 흉기’ 상습음주운전 차량, 경기 남부서만 107대 압수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37 BTS 슈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머리 숙여 사과"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36 추경호 “8월 국회서 정쟁 휴전 선언하자···민생 국회로 복원”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35 대통령실 “금투세 폐지, 국회서 전향적 논의 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34 일본에 사도광산 갖다 바친 윤 정부, 역사를 포기했다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33 “모든 것 갈아넣겠다”는 신유빈, 女탁구 단체 운명의 4강전[올림픽]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32 1%대 지원율에… 정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 9일부터 추가 실시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31 김영삼 전 대통령 장남 은철씨 별세… 향년 68세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30 천안서 음주측정 거부 도주 차량에 치여 30대 환경미화원 숨져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29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부상 오진은 파악할 것"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28 "세금으로 올림픽 단체관광 왔냐"…체육협회 어르신들 양궁장 '추태 관람' 논란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27 경찰, '넥슨 집게손' 명예훼손 사건 재수사…"미흡한 결정 인정"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26 "'집게손 사건' 각하 결정 미흡 인정"… 경찰, 재수사 진행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25 [단독]야권 의원단, 광복절에 ‘일본 사도광산’ 항의 방문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24 뭐가 따끔 ‘헉, 내 팔!’…한반도 몰려온 물벼룩 초비상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23 내무반서 종일 딸깍딸깍… 병사 휴대전화에 ‘골머리’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22 BTS 슈가 "음주하고 전동 킥보드 이용 불가 인지 못해…죄송한 마음"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21 음주 상태로 전동킥보드 탄 BTS 슈가…"죄송한 마음"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20 北 선전에 속아 북송된 재일교포…진실화해위, 인권침해 인정 new 랭크뉴스 2024.08.07
44519 '50억 클럽' 권순일 변호사법 위반 기소… '이재명 재판거래' 수사는 계속 new 랭크뉴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