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서울경제]

12일 오후 7시 52분께 경기 화성시 남양읍 한 10층 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에 "아파트 옥상에서 연기가 난다" 등의 화재 신고가 15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92명, 펌프차 등 장비 35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318 배우 신현준 '갑질폭로' 협박한 전 매니저 징역 6개월 실형 선고 랭크뉴스 2024.08.28
40317 '주거침입' 붙잡힌 현직 경찰관…알고 보니 13년 전 미제사건 범인 랭크뉴스 2024.08.28
40316 '1조 원대 코인 사기' 하루인베스트 대표, 재판 도중 법정서 피습 랭크뉴스 2024.08.28
40315 '구하라법'·전세사기특별법도 본회의 통과‥방송법은 다음 달 26일 재표결 랭크뉴스 2024.08.28
40314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경찰관, 13년 전 강간사건 범인으로 지목 랭크뉴스 2024.08.28
40313 프랑스, 텔레그램 CEO 형에게도 지난 3월 체포영장 발부해 랭크뉴스 2024.08.28
40312 주거침입 경찰관, DNA 검사 결과…13년 전 강간범 지목 랭크뉴스 2024.08.28
40311 정보원과 '깊은 연애'를 했다…20년 국정원 요원의 고백 랭크뉴스 2024.08.28
40310 노래방 무단침입한 현직 경찰관… 13년 전 미제 강간사건 범인이었다 랭크뉴스 2024.08.28
40309 "태풍 산산, 초강력…5000명 사상자 낸 60년전 떠올라" 日 초긴장 랭크뉴스 2024.08.28
40308 주택붕괴 위력 태풍 '산산' 日접근…특별경보·도요타 가동 중단(종합2보) 랭크뉴스 2024.08.28
40307 대통령실, ‘한동훈 제안’에 “대안이라기보다는 의사 증원 말자는 얘기” 랭크뉴스 2024.08.28
40306 고교생이 여교사 2명 '딥페이크' 성범죄물 제작해 유포 랭크뉴스 2024.08.28
40305 경찰, ‘200억원대 투자 사기 의혹’ 한양화로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8.28
40304 ‘간호법’ 통과에 엇갈린 의료계…의료공백 영향은? 랭크뉴스 2024.08.28
40303 장재훈 현대차 사장 “美 금리 인하, 소비자 부담 줄여… 전기차 캐즘, 끝은 아직” 랭크뉴스 2024.08.28
40302 윤-한 만찬 연기…‘유예안’에 “증원하지 말자는 것” 랭크뉴스 2024.08.28
40301 개원 3개월 만에 첫 고성·퇴장 없는 본회의…28개 법안 통과 랭크뉴스 2024.08.28
40300 한동훈 “대통령실, 현실적 대안 제시해야” 랭크뉴스 2024.08.28
40299 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SM “사안 엄중해 팀 탈퇴” 랭크뉴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