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2일 오전 부산 해운대 로데오거리에서 A씨(80대)가 몰던 차량이 산책로로 진입해 나무를 충격한 뒤 멈췄다. 부산경찰청 제공


12일 오전 10시 32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로데오거리 인근에서 A씨(80대·여)가 몰던 승용차가 산책로로 진입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산책로에는 행인이 없어 다행히 인명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A씨는 음주를 하지 않았으며, 다치지 않아 병원에 가지 않고 귀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302 윤-한 만찬 연기…‘유예안’에 “증원하지 말자는 것” 랭크뉴스 2024.08.28
40301 개원 3개월 만에 첫 고성·퇴장 없는 본회의…28개 법안 통과 랭크뉴스 2024.08.28
40300 한동훈 “대통령실, 현실적 대안 제시해야” 랭크뉴스 2024.08.28
40299 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SM “사안 엄중해 팀 탈퇴” 랭크뉴스 2024.08.28
40298 22대 국회 첫 합의 처리…정기국회는 험로 랭크뉴스 2024.08.28
40297 보건의료노조 병원들 잇단 협상 타결…총파업 한숨 돌렸다 랭크뉴스 2024.08.28
40296 NCT 태일, 성범죄 혐의 피소... SM "사안 엄중, 팀 탈퇴" 랭크뉴스 2024.08.28
40295 '회사 때려치는 20대'는 글로벌 현상?…사표낸 뒤 선택지는 '유튜버' 랭크뉴스 2024.08.28
40294 딥페이크 성착취물, 절반이 한국인 얼굴 랭크뉴스 2024.08.28
40293 ‘간호법’ 합의 처리…‘진료지원(PA) 간호사’ 합법화 랭크뉴스 2024.08.28
40292 한껏 꾸미고 목욕탕 가는 르세라핌…Z세대 '노맥락'에 빠졌다 랭크뉴스 2024.08.28
40291 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 SM “사안 엄중, 팀 탈퇴” 랭크뉴스 2024.08.28
40290 윤 대통령과 충돌에도 ‘정면 돌파’ 택한 한동훈…차별화 기회? 리더십 위기? 랭크뉴스 2024.08.28
40289 전격 해임 '뉴진스 엄마' 민희진 "나도 죽기 살기로 한다…하이브와 일하는 것 자체가 나빠" 랭크뉴스 2024.08.28
40288 주한영국대사, ‘여성 1명’ 통일부 포럼 불참 뜻…“성평등 가치 지지” 랭크뉴스 2024.08.28
40287 이스라엘군, 서안서 대규모 작전 개시해 최소 9명 사망 랭크뉴스 2024.08.28
40286 KBS 사장 “광복절 ‘기미가요’ 이유야 어쨌든 불찰…친일 위해 편성한 건 아냐” 랭크뉴스 2024.08.28
40285 탈모 치료제 개발 교수가 10년 만에 200억대 기업가 된 비결은 랭크뉴스 2024.08.28
40284 정보사 요원이 중국에 '블랙요원' 명단 유출‥해외 비밀 정보망 붕괴 랭크뉴스 2024.08.28
40283 “위급할 땐 직접 켜세요”​…스프링클러 작동법은? 랭크뉴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