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고 현장 [강남구청 제공 화면 갈무리]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붙잡힌 전직 축구선수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전직 축구선수 이 모 씨는 오늘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차를 몰다 인도 위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운전자를 추적해 집에 있던 이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0년 강원FC에 입단한 이후 일본 프로축구 리그와 말레이시아 리그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25 "금메달 원동력은 분노‥실망의 그 순간 못 잊어" 랭크뉴스 2024.08.06
44224 경기침체 공포에 세계 증시 휘청…금리 ‘빅컷’ 유력? 랭크뉴스 2024.08.06
44223 [단독] “열사병 사망도 중대재해”…검찰, 예방조처 등 책임 물어 랭크뉴스 2024.08.06
44222 무료급식소서 줄 서다 시비 끝에 상대방 눈 찌른 80대 체포 랭크뉴스 2024.08.06
44221 장애의 벽 뛰어넘은, 승패보다 빛난 ‘인간 승리’ 랭크뉴스 2024.08.06
44220 안세영 ‘작심 발언’에 혼합복식 김원호가 한말…“열심히 노력해준 분들 있었다” 랭크뉴스 2024.08.06
44219 서채현 “재미있게 탔다”…주종목 ‘리드’서 결선행 노린다 랭크뉴스 2024.08.06
44218 면봉으로 밝혀진 콧속 면역반응 [오철우의 과학풍경] 랭크뉴스 2024.08.06
44217 ‘강남 로또’ 래미안 레벤투스 역시나…1순위 청약 경쟁률 보니 ‘경악’ 랭크뉴스 2024.08.06
44216 한국 남자탁구 '동유럽 최강' 크로아티아 제압…중국 나와!(종합) 랭크뉴스 2024.08.06
44215 잠 자다 일어나 높이뛰기 金…‘잠자는 공주’ 별명 얻은 우크라 미녀선수 랭크뉴스 2024.08.06
44214 ‘신궁’ 임시현 몸 속엔 역시 ‘활의 피’가…‘고려 명장’ 임난수 장군 후손이었다 랭크뉴스 2024.08.06
44213 美 대선 2번 맞춘 족집게 통계학자… "해리스가 트럼프 앞섰다" 랭크뉴스 2024.08.06
44212 미 증시 폭락에 '금리 인하' 논쟁도… '조기 금리 인하'에는 "과잉 대응" 랭크뉴스 2024.08.06
44211 “불규칙한 생활습관엔 ‘이 약’이 딱”…하루 한알 먹으면 대장암 막아준다는데 랭크뉴스 2024.08.06
44210 잘 나가던 건설주, 중동 리스크에 상승세 꺾이나 랭크뉴스 2024.08.06
44209 [속보]미, SK하이닉스 인디애나 공장에 최대 6200억원 보조금 랭크뉴스 2024.08.06
44208 전공의 1만명 떠났는데…“전문의중심 병원 전환” vs “헛소리 말라” 랭크뉴스 2024.08.06
44207 부상과 홀로 싸운 안세영, 구멍난 시스템과도 싸워왔다 랭크뉴스 2024.08.06
44206 주택가서 95㎝ '일본도' 휘둘렀다…경찰에 잡힌 30대가 한 말 랭크뉴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