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으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다만 법정 구속은 면했다.

불법 대북 송금 사건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이던 지난 2019년 경기도의 북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달러, 이재명 당시 지사의 방북 비용 300만달러 등 총 800만달러를 김 전 회장이 대신 북한에 지급했다는 내용이다.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21 하루 만에 급등 '매수' 사이드카‥"대응역량 충분" new 랭크뉴스 2024.08.06
44020 설거지 되고, 요리는 안 되고…필리핀 가사관리사 일범위 '모호' new 랭크뉴스 2024.08.06
44019 70대 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 현행범 체포 new 랭크뉴스 2024.08.06
44018 [올림픽]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들여다본다 "안세영 관련 경위 파악 예정" new 랭크뉴스 2024.08.06
44017 이커머스 정산기한 단축된다…판매대금 별도관리 의무화 new 랭크뉴스 2024.08.06
44016 증시 하루 만에 급반등…오늘은 매수 사이드카 발동 new 랭크뉴스 2024.08.06
44015 “축구협회장도 맡아주세요” 정의선 비교에 씁쓸한 정몽규 new 랭크뉴스 2024.08.06
44014 이스라엘, 레바논에 드론 공습… 헤즈볼라 지휘관 사살 new 랭크뉴스 2024.08.06
44013 “韓 증시 하루 만에 급등” 코스피 2500 회복… 오늘은 매수 사이드카 발동 랭크뉴스 2024.08.06
44012 “꿈 포기 말길”… ‘한 팔 탁구’로 올림픽 16강 선 도전 랭크뉴스 2024.08.06
44011 [영상] 안세영이 6월에 예고한 작심 발언 ‘충격’…올림픽 포기까지 고민? 랭크뉴스 2024.08.06
44010 "전기차 무서워서 타겠나"…이번엔 충남 금산서 충전 중 '화재' 랭크뉴스 2024.08.06
44009 尹대통령, 광복절 앞두고 5번째 특사…'민생'에 방점 찍힐 듯 랭크뉴스 2024.08.06
44008 159㎞ 음주운전 질주로 10대 사망…측정 안한 경찰관들 징계위로 랭크뉴스 2024.08.06
44007 서울 일주일째 폭염경보…위기 단계 최고 수준 ‘심각’ 격상 랭크뉴스 2024.08.06
44006 [속보]문체부, 안세영 발언 경위 파악…"다른 종목도 선수 관리 들여다볼 것" 랭크뉴스 2024.08.06
44005 ‘방송 4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서 의결…“공영방송 편향성 악화 우려” 랭크뉴스 2024.08.06
44004 정성호 “여권이 김경수는 대선 앞 민주당 분열 때 복권할 것····지금은 아냐” 랭크뉴스 2024.08.06
44003 폭락장 끝나자 매수세 봇물... 양대 증시 매수 사이드카 발동 랭크뉴스 2024.08.06
44002 당정, ‘티몬·위메프 사태’에 “이번 주중 환불 완료되도록 지원” 랭크뉴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