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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안지영 공익위원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뉴스1

경영계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3차 수정안으로 올해보다 0.6%(60원) 오른 시간당 9920원을 요구했다. 노동계는 1만1000원으로 11.6% 인상안을 제시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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