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안지영 공익위원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뉴스1

경영계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3차 수정안으로 올해보다 0.6%(60원) 오른 시간당 9920원을 요구했다. 노동계는 1만1000원으로 11.6% 인상안을 제시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376 직무정지 이진숙, 사퇴 않고 버티기…‘방송장악 일단락’ 판단한 듯 랭크뉴스 2024.08.02
42375 이진숙 불출석에 더 독해진 민주당… 청문회·현장검증 카드도 꺼냈다 랭크뉴스 2024.08.02
42374 [속보] 대통령실 "이진숙 탄핵안, 北오물풍선과 무슨 차이냐" 랭크뉴스 2024.08.02
42373 [속보] 신유빈, 결승행 좌절…中 못넘고 동메달 결정전 간다 랭크뉴스 2024.08.02
42372 이진숙 탄핵에 대통령실 “오물 탄핵” “헌정파괴 정당” 맹비난 랭크뉴스 2024.08.02
42371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의결 유감… 野 횡포 맞설 것" 랭크뉴스 2024.08.02
42370 일본 명품 매출이 급증한 이유 랭크뉴스 2024.08.02
42369 법원, 티몬·위메프 회생 절차 1개월 보류… ARS 진행 랭크뉴스 2024.08.02
42368 대통령실 "野, 오물탄핵…이진숙, 헌재 심판 당당히 받겠다" 랭크뉴스 2024.08.02
42367 폭염에 울산 LG-롯데 경기 취소…KBO 최초 랭크뉴스 2024.08.02
42366 이진숙 신임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이틀 만에 직무 정지 랭크뉴스 2024.08.02
42365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통과…국힘 표결 불참 랭크뉴스 2024.08.02
42364 [속보]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가결…직무정지 후 헌재 심판 기다린다 랭크뉴스 2024.08.02
42363 남대문 지하보도서 칼부림…노숙자, 女환경미화원 찔러 랭크뉴스 2024.08.02
42362 [속보] 회생법원 "티몬·위메프, 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 진행" 랭크뉴스 2024.08.02
42361 [속보] 이진숙 신임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이틀 만에 직무 정지 랭크뉴스 2024.08.02
42360 [속보]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야당 단독 의결로 국회 통과…곧 직무 정지 랭크뉴스 2024.08.02
42359 [속보]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4.08.02
42358 [속보]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가결…직무정지 후 헌재 심판 기다린다 랭크뉴스 2024.08.02
42357 [속보] 대통령실 “야당 오물탄핵, 북 오물풍선과 무슨 차이 있나” 랭크뉴스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