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한겨레 자료사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브이아이피’(VIP)에게 채 상병 순직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운동을 했다고 밝힌 내용이 담긴 녹취를 입수했다. 이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인물로 김 여사와 직접 아는 사이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959 정진석 “이재명이 대통령 의대 증원 전폭적 지지” 발언 논란, 민주당 “왜곡 말라” 랭크뉴스 2024.08.28
39958 2017 한미정상회담서 북핵 놓고 충돌…‘방어용’ 대 ‘공격용’ 랭크뉴스 2024.08.28
39957 거래소 상폐제도 개선하지만... 찔끔 찔끔 거래되는 식물주는 퇴출 대상 아냐 랭크뉴스 2024.08.28
39956 “AI 데이터센터는 탄소중립의 적”… HBM, 전력소모 문제로 공급 축소 우려 랭크뉴스 2024.08.28
39955 “15년간 하루 식비 2000원”… 34세에 집 3채 산 日 여성 랭크뉴스 2024.08.28
39954 "2만원 치킨팔면 배달앱이 6000원 챙겨"…앱 직접 만드는 업계 랭크뉴스 2024.08.28
39953 "뉴진스 위약금 수천억원일 듯"...코너 몰린 민희진, '뉴진스 포기'냐 '자존심 포기'냐 랭크뉴스 2024.08.28
39952 딥페이크 공포에 "수익 포기"... 사진 작가들도 인스타 다 닫았다 랭크뉴스 2024.08.28
39951 허리띠 '바짝'조여도 불안한 나라살림…의무지출 年5.7%폭증 랭크뉴스 2024.08.28
39950 간호법 제정안 국회 복지위 소위 합의 통과…오늘 본회의 의결 랭크뉴스 2024.08.28
39949 윤 정부 또 '긴축 살림'... "감세하면서 건전재정 외치는 건 모순" 랭크뉴스 2024.08.28
39948 NH농협·서울보증까지 꿰찼다… 끊이지 않는 금융권 낙하산 랭크뉴스 2024.08.28
39947 한동훈 '증원 유예' 또 요구했다…3주 만에 윤·한 갈등 재표출 랭크뉴스 2024.08.28
39946 딥페이크 성범죄에 놀란 정치권…관련 법 우후죽순 발의 랭크뉴스 2024.08.28
39945 러, 이틀째 우크라 전역 대공세…키이우서 폭발음(종합) 랭크뉴스 2024.08.28
39944 "최후의 보루, 수술실 절반 문 닫아"…살릴 환자도 못살린다 [의료공백 반년] 랭크뉴스 2024.08.28
39943 검경이 동참한 '성폭행 누명'... 법원마저 "국가 책임 없다"고 했다 랭크뉴스 2024.08.28
39942 이복현 한마디에..."계약금 2억 날리게 생겼다" 영끌족 대혼란 랭크뉴스 2024.08.28
39941 美국방부, '北 자폭형 무인기'에 "위협 심각하게 본다…주시" 랭크뉴스 2024.08.28
39940 "환자 안 받아줘서 전화 뺑뺑이"…응급실 위기 진짜 원인은 '배후 진료' 붕괴 랭크뉴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