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국은행 금융통회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11일) 올해 들어 다섯 번째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연 3.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2월과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 올해 1월과 2월, 4월, 5월에 이어 12차례 연속 동결 결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76 아이돌 콘서트장 방불케 한 민주당 당원대회···‘정봉주 사퇴’ 시위도[현장] 랭크뉴스 2024.08.18
44875 김민희, 홍상수 영화로 로카르노영화제 최우수연기상 “당신의 영화를 사랑” 랭크뉴스 2024.08.18
44874 “금리 떨어진다는데, 채권 투자 해볼까?”…“이럴 땐 원금 손실” 랭크뉴스 2024.08.18
44873 김민희, 홍상수에 “당신 영화 사랑한다”…로카르노국제영화제서 최우수연기상 랭크뉴스 2024.08.18
44872 NYT “트럼프 재선 가능성에 한국 핵무장론 힘 얻어” 랭크뉴스 2024.08.18
44871 쇼핑몰 ‘알렛츠’, 갑자기 영업종료…소비자 “배송 중단, 환불 연락 두절” 랭크뉴스 2024.08.18
44870 “전기차 1만대당 화재·폭발 0.93대…비전기차보다 많아” 랭크뉴스 2024.08.18
44869 "유튜브 매니저·기획자도 근로자로 봐야"…노동자성 첫 인정 랭크뉴스 2024.08.18
44868 오세훈, 23일 부산 찾아 박형준과 대담… "권역별 거점경제로 전환해야" 랭크뉴스 2024.08.18
44867 [르포]낙하산 줄에 매달려 바다 위를 끌려다녔다... 죽다 살아났지만 온몸은 만신창이[문지방] 랭크뉴스 2024.08.18
44866 安 "복권됐다고 드루킹 범죄 안사라져"…文·金 사과 요구 랭크뉴스 2024.08.18
44865 은행 상반기 평균급여 6000만원 돌파…희망퇴직자 10억 보수받기도 랭크뉴스 2024.08.18
44864 올해 반기검토 의견거절 상장사 40% 증가… “투자 피해 주의” 랭크뉴스 2024.08.18
44863 “세관이 협조했다” 마약조직 폭탄 진술과 ‘수사 외압’ 논란 랭크뉴스 2024.08.18
44862 "밤마다 열받은 공기 남쪽서 공급"…서울 28일째 '울트라 열대야' 랭크뉴스 2024.08.18
44861 “배구보다 빨래·청소” …지난해 김연경 발언 눈길 왜? 랭크뉴스 2024.08.18
44860 [단독] 박정훈 측, 군사법원에 사실상 대통령 서면조사 요구 랭크뉴스 2024.08.18
44859 제주 바다서 다이빙 하던 30대 남성 숨져 랭크뉴스 2024.08.18
44858 민주당, 오늘 새 지도부 선출‥이재명 연임 확실시 랭크뉴스 2024.08.18
44857 횡성 금은방 턴 40대 검거…도보,자전거로 20km 도주 랭크뉴스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