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방침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대통령실이 10일 전날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이모씨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물론 대통령 부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근거 없는 주장과 무분별한 의혹 보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676 우울증 이겨낸 10대, 돌연 심정지…5명에 새삶 주고 떠났다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75 "대체 몇 명이 몰렸길래"…전국민 '로또 청약'에 청약홈 마비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74 "전국에 남은 흉부외과 전공의 12명…내년도 신규 전문의 6명"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73 尹지지율 34.7%, 3주 연속 상승…국힘 38.4% 민주 36.1% [리얼미터]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72 반말로 항의했다고···마트 정육코너 팀원 흉기로 찌른 50대 팀장 체포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71 구영배 "티메프 사태 죄송…큐텐 지분 내놓고 사태 수습"(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70 정부, 티메프 피해 소상공인에 '5600억원' 투입한다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69 20억 로또 터진다…45만명 몰려든 청약홈, 대기시간만 56시간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68 [속보] 구영배 큐텐 대표, 티·메프 사태 후 첫 입장…“지분 매각 등으로 수습”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67 티몬·위메프 사태에 ‘나랏돈 5600억’ 투입된다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66 ‘티메프 사태’ 피해규모 2100억 넘겼다…정부는 소상공인에 5600억 지원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65 구영배 “정산지연 사태 사죄…큐텐 지분 사태 수습에 사용”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64 [단독] 티몬·위메프, PG사 대상 보증보험 가입 안 했다 new 랭크뉴스 2024.07.29
44663 한동훈의 선택...신임 사무총장에 친한계 재선 서범수 랭크뉴스 2024.07.29
44662 구영배 대표 "티메프 사태 죄송…큐텐 지분 내놓겠다"(종합) 랭크뉴스 2024.07.29
44661 정부 “위메프·티몬 미정산 2134억원…더 늘어날 듯” 랭크뉴스 2024.07.29
44660 호황에도 느리게 가는 선박… 환경규제가 원인 랭크뉴스 2024.07.29
44659 큐텐 구영배 “고객 피해 500억…개인 지분 매각·담보로 사태 해결” 랭크뉴스 2024.07.29
44658 구영배 첫 입장 표명 “큐텐, 펀딩·M&A 추진 중… 지분 매각·담보 등 사태 수습할 것” 랭크뉴스 2024.07.29
44657 출전 못 해 단단히 삐친 러시아, 40년 만에 올림픽 중계 안 해[파리올림픽] 랭크뉴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