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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몰락하는 대학 시대 속에서 의과대학의 도전과 비전' 심포지엄이 한산한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의사국시 추가시험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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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2 [날씨] 끝날 기미 없는 폭염·열대야…전국 곳곳 소나기 랭크뉴스 2024.08.23
42421 [단독] 文마저 "메시지 거칠다"…친명 혁신회의 대대적 재정비 랭크뉴스 2024.08.23
42420 통합위 2기 활동 종료…"사회갈등 더 과감하게 다룰것" 랭크뉴스 2024.08.23
42419 부천 호텔 화재 7명 사망·12명 부상…스프링클러는 없었다(종합2보) 랭크뉴스 2024.08.23
42418 [美대선 정책비교] ②해리스 "동맹 협력강화"…트럼프 "美우선주의로 동맹압박" 랭크뉴스 2024.08.23
42417 캐나다 철도, 노사갈등에 직장폐쇄…대규모 물류차질 우려(종합) 랭크뉴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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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5 현영 성형한 '코' 어떻길래…이정민 의사 남편 "재수술 필요" 랭크뉴스 2024.08.23
42414 "1층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뒤 비명…그 2명 숨졌다" 부천 목격담 [부천 호텔 화재] 랭크뉴스 2024.08.23
42413 "차 빼달라" 요구에 트렁크서 '도끼' 꺼내 달려든 차주…"쌍방 폭행" 거짓 주장까지 랭크뉴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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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1 121년 만에 온 편지에 담긴 내용은…영국서 1903년 소인 찍힌 엽서 도착 랭크뉴스 2024.08.23
42410 "통학버스 왜 학교 안으로 못 들어가나요"…학부모들은 교장을 고소했다 랭크뉴스 2024.08.23
42409 브라우저 선택·앱 변경…유럽서 아이폰 기본 설정 바뀐다 랭크뉴스 2024.08.23
42408 부천 호텔 화재 ‘7명 사망, 12명 부상’… 스프링클러 없었다 랭크뉴스 2024.08.23
42407 "함께 있을 수 있어 영광"…'뉴진스' 등장에, 올림픽 영웅들 깜짝 랭크뉴스 2024.08.23
42406 러중 총리 회담 공동성명 "결제 인프라 강화·자산압류엔 보복"(종합) 랭크뉴스 2024.08.23
42405 "4시간에 300만원…월 7억도 쉽죠" 아이돌까지 BJ로 뛰어들자 역대 최고 실적 랭크뉴스 2024.08.23
42404 "살려주세요" 불난 8층서 뛰어내렸지만…부천참사 7명 숨졌다 [부천 호텔 화재] 랭크뉴스 2024.08.23
42403 전기스쿠터 배터리 보관창고서 '열폭주' 화재‥40대 주인 숨져 랭크뉴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