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서울 노원경찰서는 귀가하던 여학생을 강제로 끌고 가려 한 5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오후 4시쯤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에 들어가려던 10대 여학생을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사건 5일 전에도 이 여학생의 집에 침입한 혐의로 체포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학생이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는 틈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909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new 랭크뉴스 2024.07.23
41908 중부지방 중심 강하고 많은 비…해뜨면 한증막 더위 new 랭크뉴스 2024.07.23
41907 [영상] 트럼프와 맞대결 '카멀라 해리스'는 누구? new 랭크뉴스 2024.07.23
41906 차량 침수에 운전자 구조…비 피해 잇따라 new 랭크뉴스 2024.07.23
41905 수도권·강원 오전까지 강한 비…시간당 30mm new 랭크뉴스 2024.07.23
41904 "北김정은, 트럼프에 핵 소량 보유 인정·미군철수 요구 가능성" new 랭크뉴스 2024.07.23
41903 김범수 구속… 창립 후 처음 리더십 공백 맞은 카카오 [팩플] new 랭크뉴스 2024.07.23
41902 "尹 다섯손가락 최측근이던 이원석 총장…작년 9월부터 틀어졌다" [view] new 랭크뉴스 2024.07.23
41901 무보고, 지시 거부, 원칙 파괴… 이원석은 왜 '출장조사'에 폭발했나 new 랭크뉴스 2024.07.23
41900 맥도날드 美서 '한시판매' 5달러 세트메뉴 판매기간 연장키로 new 랭크뉴스 2024.07.23
41899 '글로벌통상의 거대축' USMCA 협정, 미국 '대선 바람' 타나 new 랭크뉴스 2024.07.23
41898 [바이든 사퇴] 블링컨, 국무부 회의 소집해 "바이든 외교정책 계속 집중" new 랭크뉴스 2024.07.23
41897 구글 딥마인드, 정확성 높인 AI 기반 '날씨 시뮬레이터' 개발 new 랭크뉴스 2024.07.23
41896 [영상]생수 배송 인증샷 와서 가보니 없네?…범인 잡고보니 그 택배기사 ‘경악’ new 랭크뉴스 2024.07.23
41895 러, 자유유럽방송 기자 '비밀 재판' 6년6개월 징역형 선고 new 랭크뉴스 2024.07.23
41894 "일본 공무원들 생활 팍팍하네"…일부 지역선 급여가 최저임금 미달 new 랭크뉴스 2024.07.23
41893 사상 초유 '총수 부재'에 패닉…경영쇄신·AI 신사업 올스톱 [김범수 구속] new 랭크뉴스 2024.07.23
41892 통일장관 "美와 탈북민 강제북송 대응협력 논의…탈북민도 배석" new 랭크뉴스 2024.07.23
41891 "이 공항 10편 중 3편, 병원균 검출"…국제선 비행기 충격 결과 new 랭크뉴스 2024.07.23
41890 ‘SM엔터 주가 조작 혐의’ 김범수 구속 new 랭크뉴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