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서울 노원경찰서는 귀가하던 여학생을 강제로 끌고 가려 한 5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오후 4시쯤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에 들어가려던 10대 여학생을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사건 5일 전에도 이 여학생의 집에 침입한 혐의로 체포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학생이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는 틈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520 김포 포장상자 제조공장서 큰불…20대 외국인 노동자 화상(종합) 랭크뉴스 2024.08.21
41519 '구대명' 막은 김두관 "개딸 야유 안 섭섭해…9월 김경수 볼 것" [강찬호의 뉴스메이커] 랭크뉴스 2024.08.21
41518 [현장] ‘오염수 이후 30년’ 한탄하는 어민, 그 바다엔 피서객들이 랭크뉴스 2024.08.21
41517 “수수료 폭탄, 배달은 비싸게 팝니다” 음식점주들 집단행동 랭크뉴스 2024.08.21
41516 대통령실 "기시다 방한 아직 결정된 것 없어‥언제든 만날 용의" 랭크뉴스 2024.08.21
41515 '가수왕 출신' 아이티 前대통령, 마약밀매로 美 제재대상 올라 랭크뉴스 2024.08.21
41514 울면서 거리 헤매던 아이‥이유는? 랭크뉴스 2024.08.21
41513 “박민 체제 KBS, 정권 홍보하는 윤비어천가…시청자도 떠날 수밖에” 랭크뉴스 2024.08.21
41512 태풍 ‘종다리’ 약화했지만 최대 100mm 비 쏟아져 랭크뉴스 2024.08.21
41511 "친일 교과서 음모 꿈틀‥일진회 같은 인사 청산" 랭크뉴스 2024.08.21
41510 "용산 언급 있었다" "사실무근"‥날 선 공방 랭크뉴스 2024.08.21
41509 [단독] 농식품부 ‘먹거리 할인쿠폰’, 쿠팡 유료회원 혜택 ‘몰빵’ 랭크뉴스 2024.08.21
41508 비만치료제와 같이 가나…'블랙먼데이' 이후 30% 오른 보툴리눔 톡신株 랭크뉴스 2024.08.21
41507 '최대 100㎜' 물폭탄 던지고 소멸한 '종다리'…수도권 호우특보 랭크뉴스 2024.08.21
41506 “기후대응댐? 일제때부터 나온 얘기…농사도 건강도 다 망친다” 랭크뉴스 2024.08.21
41505 [전국 레이더] '알박기'에 장기 방치까지…'얌체 차박족'에 칼 빼든 지자체 랭크뉴스 2024.08.21
41504 민방위훈련날, 소방차 보이면 길 터주세요 랭크뉴스 2024.08.21
41503 한국은 드라마도 늙는다...이달 시작한 드라마 주인공 평균연령, 51.6세 랭크뉴스 2024.08.21
41502 캠핑장엔 장작·생수 나르는 ‘개미’도 있다[경제밥도둑] 랭크뉴스 2024.08.21
41501 성착취 백인 총으로 살해한 미국 흑인 피해자, 징역 11년형 타당한가? 랭크뉴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