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하와이 주지사 부부 등 영접 인사를 만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9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관련해 청문회 실시 계획을 의결했다. 증인으로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등 총 39명을 채택했다. 참고인은 7명으로 확정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665 "푯값 좀 내리세요" 최민식에, 카이스트 교수 맹비판? 랭크뉴스 2024.08.21
41664 우원식 "여야 회담서 채 상병 진실 규명·특검법 논의해달라" 랭크뉴스 2024.08.21
41663 ‘Jeong’이냐 ‘Chung’이냐…대구·구미, 세금 낭비 번지는 박정희 광장 철자 싸움 랭크뉴스 2024.08.21
41662 오바마 “미국은 새 챕터 열 준비가 됐다…해리스는 준비돼 있다” 랭크뉴스 2024.08.21
41661 "BTS 데뷔 10주년 기념 이미지와 보라색 티켓이 래핑의 존재감 확 키웠죠"[New & Good] 랭크뉴스 2024.08.21
41660 목성 보냈더니 지구로 돌아온 탐사선…‘반송’ 이유 뭘까 랭크뉴스 2024.08.21
41659 조주완 LG전자 CEO,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 박차 “유니콘 사업 늘린다” 랭크뉴스 2024.08.21
41658 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 첫 결승 진출‥한국어 교가 중계 랭크뉴스 2024.08.21
41657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무혐의’ 결론···청탁 대가성 없다 판단 랭크뉴스 2024.08.21
41656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여야 합의 첫 쟁점법안 랭크뉴스 2024.08.21
41655 맥주·위스키 수입 줄어드는데…날개 돋친 일본산 랭크뉴스 2024.08.21
41654 휙 날아간 딸 모자 주우려다 40대 가장 강에 빠져 사망 랭크뉴스 2024.08.21
41653 알랭 들롱 "반려견도 안락사" 과거 발언 소환에…딸이 한 말 랭크뉴스 2024.08.21
41652 [법조 인사이드]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 위자료 소송… 22일 1심 선고 랭크뉴스 2024.08.21
41651 바람에 날아간 딸아이 모자 주우려다…40대 가장 강에 빠져 숨져 랭크뉴스 2024.08.21
41650 한동훈, 채상병특검법 딜레마…野는 압박하고 당내선 '반대' 랭크뉴스 2024.08.21
41649 ‘제다이 이정재’는 한번만, 시즌2 무산…시청률 부진, 평가 엇갈려 랭크뉴스 2024.08.21
41648 “의원 부족하시면 도와드리겠다”…한동훈에 ‘채 상병 특검법’ 압박 랭크뉴스 2024.08.21
41647 "음식서 2㎝ 머리카락" 환불 요구에 "나는 3㎜" 셀카 공개한 사장 랭크뉴스 2024.08.21
41646 윤 대통령, 전국민 25만원법 거부 이유는···“정부가 이미 25조원 자영업자 대책 세워” 랭크뉴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