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하와이 주지사 부부 등 영접 인사를 만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9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관련해 청문회 실시 계획을 의결했다. 증인으로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등 총 39명을 채택했다. 참고인은 7명으로 확정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426 [Who] 요트 사고로 실종된 ‘英 빌 게이츠’ 마이크 린치 랭크뉴스 2024.08.21
41425 이란 혁명수비대 "'하니예 암살' 대응에 시간 길어질수도" 랭크뉴스 2024.08.21
41424 [사설] '머리 말고 가슴으로 정치하라'는 與 원로들의 쓴소리 랭크뉴스 2024.08.21
41423 태풍 종다리 북상 영향…전력수요 역대 최대 97.1GW 기록 랭크뉴스 2024.08.21
41422 ‘전차킬러’ 아파치 헬기 36대 더…미 4조7천억 규모 판매 승인 랭크뉴스 2024.08.21
41421 안세영 폭로로 본 K능력주의…개인·조직의 상생 방법 찾아야 [박가분이 소리내다] 랭크뉴스 2024.08.21
41420 월드스타 김예지 “연기, 해볼 의향 있다” 마음 바꾼 이유 랭크뉴스 2024.08.21
41419 중국, 폭우에 강으로 변한 도로‥자전거 떠내려가 2명 사망 랭크뉴스 2024.08.21
41418 ‘포스트 기시다’ 벌써 11명 출마 시사…“모두 나오긴 힘들 듯” 랭크뉴스 2024.08.21
41417 "한국서 십수 년 모은 전재산 전세사기로 다 날렸어요"…외국인 수백명 '피눈물' 랭크뉴스 2024.08.21
41416 태풍 종다리, 새벽 한반도 상륙…힘 잃었지만 전국에 폭우 동반 랭크뉴스 2024.08.21
41415 북한군 1명 강원 고성 군사분계선 넘어 ‘도보 귀순’ 랭크뉴스 2024.08.20
41414 케냐서 女42명 죽인 토막 연쇄살인범, 감방 쇠창살 끊고 도주 랭크뉴스 2024.08.20
41413 태풍 ‘종다리’, 열대저압부로 약화…새벽까지 호우 랭크뉴스 2024.08.20
41412 EU, 中생산 테슬라 관세율 10→19% 인상할 듯 랭크뉴스 2024.08.20
41411 새벽 '도깨비 폭우'에 차량 15대 '둥둥'‥꽉 막힌 배수구에 속수무책 랭크뉴스 2024.08.20
41410 9호 태풍 ‘종다리’, 열대저압부로 약화…새벽까지 호우 랭크뉴스 2024.08.20
41409 “밝고 건강했던 딸”…부천 정신병원 ‘묶임 사망’ 유족, 생전 모습 공개 랭크뉴스 2024.08.20
41408 이 시각 현재 태풍 위치는? 수도권에도 100mm 이상 폭우 랭크뉴스 2024.08.20
41407 태풍 ‘종다리’ 열대 저압부로 약화…밤사이 비바람 전망은? 랭크뉴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