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하와이 주지사 부부 등 영접 인사를 만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9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관련해 청문회 실시 계획을 의결했다. 증인으로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등 총 39명을 채택했다. 참고인은 7명으로 확정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228 [속보] 대법원장, 신임 헌법재판관에 김복형 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명 랭크뉴스 2024.08.20
41227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조사 불응…장미란 차관과는 비공개 면담 랭크뉴스 2024.08.20
41226 국민의힘 "회담 전체 공개하자‥정쟁중단 등 3대 의제 제안 것" 랭크뉴스 2024.08.20
41225 ‘베트남의 맛’ 쌀국수, 국가문화유산 지정 랭크뉴스 2024.08.20
41224 광복회장 “윤, 일진회 같은 인사 청산하라”…A4 7쪽 분량 입장문 랭크뉴스 2024.08.20
41223 [속보]신임 헌법재판관에 김복형 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명 랭크뉴스 2024.08.20
41222 “지금도 비싼데”....아파트 값 더 오른다 랭크뉴스 2024.08.20
41221 하동 순찰차서 숨진 여성, 탈출 시도…폭염 속 12시간 만에 사망 추정 랭크뉴스 2024.08.20
41220 트럼프 “난 전기차 팬…보조금은 폐지 검토” 정확히 뭐라 말했나?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8.20
41219 태풍 '종다리'오면 전력문제 더 심각 왜?…호남지역 태양광 가리기 때문 랭크뉴스 2024.08.20
41218 '수사외압 의혹' 총경 "난 용산 발언한 적 없다... 사실무근" 랭크뉴스 2024.08.20
41217 “임상 수련해야 독립 진료 가능하도록”… 진료면허 도입 검토 랭크뉴스 2024.08.20
41216 전세사기 피해자에 LH 공공임대주택 최장 20년 제공(종합) 랭크뉴스 2024.08.20
41215 [속보]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2심도 무기징역…항소 기각 랭크뉴스 2024.08.20
41214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구속기소…“가속페달 오조작” 랭크뉴스 2024.08.20
41213 ‘방송사고’ 난 구글 전 CEO, 일자리·AI에 대해 뭐랬길래? [뉴스in뉴스] 랭크뉴스 2024.08.20
41212 쏟아지는 철도 수주… 8년치 일감 쌓은 현대로템 랭크뉴스 2024.08.20
41211 '수사외압 의혹' 총경 "난 용산 발언한 적 없다... 사실 무근" 랭크뉴스 2024.08.20
41210 민주당 “채 상병 특검 ‘제보 공작’ 포함 수용”···한동훈 제시 조건 잇따라 받으며 ‘특검법 발의’ 압박 랭크뉴스 2024.08.20
41209 “역대 최악” 美 IT매체, 아이폰16 색상 혹평 랭크뉴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