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지막 키워드, '생수병'입니다.

요즘도 자동차 창 밖으로 쓰레기 버리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도로는 쓰레기통이 아닌데 말이죠.

영상으로 보시죠.

앞서 가던 차에서 무언가 툭 하고 떨어집니다.

다시 한번 볼까요.

조수석 뒷자리 창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손에 쥐고 있던걸 휙 하고 던지는데요.

빈 생수병입니다.

영상을 공개한 작성자는 엄마와 딸이 차에 타자마자 생수병을 밖으로 버리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비슷한 일은 지난 3월에도 있었습니다.

차 밖으로 라면 국물을 버린 건데요.

도로교통법에 따라 차에서 밖으로 물건을 버리는 건 엄연한 불법입니다.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쓰레기 투기, 하면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421 안세영 폭로로 본 K능력주의…개인·조직의 상생 방법 찾아야 [박가분이 소리내다] 랭크뉴스 2024.08.21
41420 월드스타 김예지 “연기, 해볼 의향 있다” 마음 바꾼 이유 랭크뉴스 2024.08.21
41419 중국, 폭우에 강으로 변한 도로‥자전거 떠내려가 2명 사망 랭크뉴스 2024.08.21
41418 ‘포스트 기시다’ 벌써 11명 출마 시사…“모두 나오긴 힘들 듯” 랭크뉴스 2024.08.21
41417 "한국서 십수 년 모은 전재산 전세사기로 다 날렸어요"…외국인 수백명 '피눈물' 랭크뉴스 2024.08.21
41416 태풍 종다리, 새벽 한반도 상륙…힘 잃었지만 전국에 폭우 동반 랭크뉴스 2024.08.21
41415 북한군 1명 강원 고성 군사분계선 넘어 ‘도보 귀순’ 랭크뉴스 2024.08.20
41414 케냐서 女42명 죽인 토막 연쇄살인범, 감방 쇠창살 끊고 도주 랭크뉴스 2024.08.20
41413 태풍 ‘종다리’, 열대저압부로 약화…새벽까지 호우 랭크뉴스 2024.08.20
41412 EU, 中생산 테슬라 관세율 10→19% 인상할 듯 랭크뉴스 2024.08.20
41411 새벽 '도깨비 폭우'에 차량 15대 '둥둥'‥꽉 막힌 배수구에 속수무책 랭크뉴스 2024.08.20
41410 9호 태풍 ‘종다리’, 열대저압부로 약화…새벽까지 호우 랭크뉴스 2024.08.20
41409 “밝고 건강했던 딸”…부천 정신병원 ‘묶임 사망’ 유족, 생전 모습 공개 랭크뉴스 2024.08.20
41408 이 시각 현재 태풍 위치는? 수도권에도 100mm 이상 폭우 랭크뉴스 2024.08.20
41407 태풍 ‘종다리’ 열대 저압부로 약화…밤사이 비바람 전망은? 랭크뉴스 2024.08.20
41406 "한국판 ASML 만든다"…정부, '슈퍼 을 프로젝트' 착수 랭크뉴스 2024.08.20
41405 에어컨 달다 숨지도록…폭염 속 급식실엔 ‘선풍기 2대’뿐 랭크뉴스 2024.08.20
41404 우주청, 미국 NASA 출신 김현대 임용…존 리 이어 두 번째 외국인 랭크뉴스 2024.08.20
41403 알콜중독 무자격 美 원어민 男강사, 5세 여아에 '몹쓸 짓' 충격 랭크뉴스 2024.08.20
41402 케냐 '여성 토막시신' 연쇄살인범 감방 쇠창살 끊고 도주 랭크뉴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