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지막 키워드, '생수병'입니다.

요즘도 자동차 창 밖으로 쓰레기 버리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도로는 쓰레기통이 아닌데 말이죠.

영상으로 보시죠.

앞서 가던 차에서 무언가 툭 하고 떨어집니다.

다시 한번 볼까요.

조수석 뒷자리 창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손에 쥐고 있던걸 휙 하고 던지는데요.

빈 생수병입니다.

영상을 공개한 작성자는 엄마와 딸이 차에 타자마자 생수병을 밖으로 버리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비슷한 일은 지난 3월에도 있었습니다.

차 밖으로 라면 국물을 버린 건데요.

도로교통법에 따라 차에서 밖으로 물건을 버리는 건 엄연한 불법입니다.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쓰레기 투기, 하면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646 400년 된 당산나무 죽인 범인 잡아달라…경북 예천 마을서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4.08.13
42645 뉴라이트, 윤 정부 ‘전면에’···역사 기관 25개 요직 장악 랭크뉴스 2024.08.13
42644 코로나19 치료제 수입에 매년 수천억원… '제약 주권' 언제쯤? 랭크뉴스 2024.08.13
42643 대전 유성구서 교통사고로 행인 한 명 사망…사건·사고 소식 랭크뉴스 2024.08.13
42642 미 백악관 “이란 조만간 공격 가능성”…바이든, 서방 정상과 통화 랭크뉴스 2024.08.13
42641 [삶] "한국인 1명이 1년에 신용카드 50장 분량의 플라스틱 먹는다" 랭크뉴스 2024.08.13
42640 SK하이닉스, D램 증설 투자 장비 발주 시작… “생산능력 18% 확대” 랭크뉴스 2024.08.13
42639 인천서 직장 회식 후 실종된 20대…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8.13
42638 [해외칼럼]무엇이 경기침체를 불러오나 랭크뉴스 2024.08.13
42637 아테네 턱밑까지 번진 산불 비상…그리스, EU 지원 요청 랭크뉴스 2024.08.13
42636 BMW, 수입차업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자발적 공개 랭크뉴스 2024.08.13
42635 불법에 내몰리는 간호사들…“간호법 제정이 해법” 랭크뉴스 2024.08.13
42634 택배 얼음팩으로 겨우 버티는 12살 딸…절박한 '기후격차' 랭크뉴스 2024.08.13
42633 尹, MB와 첫 만찬…"정권 재창출하려면 당정 뭉쳐야" 랭크뉴스 2024.08.13
42632 흐느낀 아버지 "아들 아파 軍 못보냈다"…가족 후벼 판 청문회 [현장에서] 랭크뉴스 2024.08.13
42631 美 LA 인근서 규모 4.6 지진…"전역에서 흔들림 강하게 느껴져" 랭크뉴스 2024.08.13
42630 '광복절 특사' 김경수 복권될까…오늘 국무회의서 심의 랭크뉴스 2024.08.13
42629 [오늘의 날씨] 낮 최고기온 36도 안팎…"더위 언제 가시나" 랭크뉴스 2024.08.13
42628 [단독] 4000만명 쓴 카카오페이, 中알리에 고객정보 넘겼다 랭크뉴스 2024.08.13
42627 렌터카 몰다 '우당탕탕' 전복사고 낸 고교생들…운전자 바꿔치기하다 딱 걸렸다 랭크뉴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