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지막 키워드, '생수병'입니다.

요즘도 자동차 창 밖으로 쓰레기 버리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도로는 쓰레기통이 아닌데 말이죠.

영상으로 보시죠.

앞서 가던 차에서 무언가 툭 하고 떨어집니다.

다시 한번 볼까요.

조수석 뒷자리 창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손에 쥐고 있던걸 휙 하고 던지는데요.

빈 생수병입니다.

영상을 공개한 작성자는 엄마와 딸이 차에 타자마자 생수병을 밖으로 버리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비슷한 일은 지난 3월에도 있었습니다.

차 밖으로 라면 국물을 버린 건데요.

도로교통법에 따라 차에서 밖으로 물건을 버리는 건 엄연한 불법입니다.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쓰레기 투기, 하면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289 ‘최연소’ 의원에서 ‘최고령’ 대통령까지…바이든의 50년 정치 인생[바이든 사퇴]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88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檢 조사 논란에... “특혜 주장은 과다”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87 “연두색 어떻게 타”…“8천만 원 이하도 붙여라” [잇슈 키워드]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86 ‘검찰총장 패싱’ 김건희 조사에…대통령실 “검찰 내부 문제”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85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김여사 조사 경위 보고…대검, 진상파악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84 무장 군인 80명 수송… 한국軍이 선택한 ‘C-390′ 타보니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83 이원석 총장, 이창수 지검장 불러 ‘김건희 조사 패싱’ 질책…진상조사도 지시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82 속도 안 나는 ‘밸류업 공시’에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시간 필요… 적극 역할하겠다”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81 카멀라 해리스는…흑인·여성·아시아계 '3중 천장' 깬 '최초' 제조기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80 ‘SM엔터 주가 시세조종’ 혐의…카카오 김범수 오늘 구속 심사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79 “한국과 다르네”… 인도 공무원시험 경쟁률 300대 1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78 "먹고 살려면 전기 필요" 첨단산업 전력의존도 전통산업 8배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77 "약 없인 못살아" 밀양 성폭행 피해자, 침묵 깨고 카메라 앞 섰다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76 "백윤식이 문서 위조" 주장한 전 연인, 무고 혐의 유죄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75 "北 오물 풍선 500개 날렸다"… 軍 확성기로 "북한군 탈북하다 압송"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74 이준석 “중앙지검·대검 충돌, 한 사람 때문···임기단축 개헌 가자”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73 골드만삭스 한국 IB 대표에 안재훈 SK바사 부사장 선임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72 "백윤식, 상당한 고통 받았다"…허위 고소 전 연인 1심 집행유예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71 사생팬 시달린 김재중 "자고있던 내게 키스, 귀신보다 더 무서워" new 랭크뉴스 2024.07.22
46270 [속보] 검찰총장 '김 여사 출장조사' 관련 감찰부에 진상파악 지시 new 랭크뉴스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