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지막 키워드, '생수병'입니다.

요즘도 자동차 창 밖으로 쓰레기 버리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도로는 쓰레기통이 아닌데 말이죠.

영상으로 보시죠.

앞서 가던 차에서 무언가 툭 하고 떨어집니다.

다시 한번 볼까요.

조수석 뒷자리 창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손에 쥐고 있던걸 휙 하고 던지는데요.

빈 생수병입니다.

영상을 공개한 작성자는 엄마와 딸이 차에 타자마자 생수병을 밖으로 버리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비슷한 일은 지난 3월에도 있었습니다.

차 밖으로 라면 국물을 버린 건데요.

도로교통법에 따라 차에서 밖으로 물건을 버리는 건 엄연한 불법입니다.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쓰레기 투기, 하면 안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508 주차하던 자동차 난간 뚫고 10m 아래로 추락…4명 중경상 랭크뉴스 2024.08.12
42507 독립기념관 경축식 전격 취소‥개관 이후 처음 랭크뉴스 2024.08.12
42506 미성년자가 10억 아파트 매수…부동산 위법 1017건 딱 걸렸다 랭크뉴스 2024.08.12
42505 尹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과 첫 만찬…관저서 부부 동반 랭크뉴스 2024.08.12
42504 배드민턴연맹, '안세영 지적' 신인연봉·계약금 상한제 손본다(종합) 랭크뉴스 2024.08.12
42503 '방송4법'으로 거부권 19회로 늘린 尹… 야당 "공영방송 장악 '독재선언'" 랭크뉴스 2024.08.12
42502 “참사 날 뻔”…부산서 승용차가 담장 뚫고 10m 추락 랭크뉴스 2024.08.12
42501 "만주국 축하곡 만들면 민족반역자인가"…논란의 독립기념관장 랭크뉴스 2024.08.12
42500 코로나 입원 환자, 한달새 9.5배 늘었다…尹 "신속히 대책 추진" 랭크뉴스 2024.08.12
42499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치료제도, 진단키트도 ‘품귀’ 랭크뉴스 2024.08.12
42498 오세훈 "다시 서울올림픽, 100% 흑자" vs "엑스포, 잼버리 못 봤나" 랭크뉴스 2024.08.12
42497 구영배 소유 '반포자이' 가압류…큐텐 관련 수십억대 채권가압류도 인용 랭크뉴스 2024.08.12
42496 다시 코로나19 스멀스멀... 걸리면 연차 내고 쉬어야 하나 랭크뉴스 2024.08.12
42495 尹, 이명박 전 대통령과 첫 만찬…부부 동반 랭크뉴스 2024.08.12
42494 최상목 “외국인 정착 위한 ‘비자 사다리’ 구축” 랭크뉴스 2024.08.12
42493 “딸들 양육비 수백억 뜯어내” 셀트리온 서정진 전 내연녀, 檢 송치 랭크뉴스 2024.08.12
42492 [단독] 정부 부처 "사도광산, 강제동원 설명해야" 강경 입장에도‥'등재 찬성' 랭크뉴스 2024.08.12
42491 “35년간 모든 무대를 기다렸다. 모든 무대가 달랐다” 랭크뉴스 2024.08.12
42490 코인 상장 15분만에 가격 15배 급등… 거래소 책임 논란 랭크뉴스 2024.08.12
42489 지진에 태풍까지 ‘관통’…일본 열도 ‘불안’ 랭크뉴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