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현지시간 8일 오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도착해 2박 5일 간의 방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오후 6·25전쟁 참전용사가 안장된 태평양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주재하며 내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군사·안보 현황을 청취하고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한국에 주둔 중인 주한미군을 관할하는 인·태사령부 방문은 한미동맹 결속을 과시하고 인·태 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박 2일간 하와이 일정을 마친 뒤 방미 핵심 일정인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 DC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736 ‘잠실 야구장 납치시도’ 40대 남성 8일 만에 검거 랭크뉴스 2024.08.19
40735 尹, 다시 언급한 '반국가세력'... 왜? 누구를 겨냥했나 랭크뉴스 2024.08.19
40734 '부산돌려차기' 피해자에 협박메시지 보낸 20대 징역 2년 구형 랭크뉴스 2024.08.19
40733 태풍 '종다리' 오면 좀 시원해질 줄 알았는데…"더 더워진다" 도대체 왜? 랭크뉴스 2024.08.19
40732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53.9%…1년8개월 만에 최고 랭크뉴스 2024.08.19
40731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돈줄'이던 중국, 지금은 '수렁' 돼 랭크뉴스 2024.08.19
40730 국민의힘, 영수회담 제안에 “이재명 상대는 대통령 아닌 여당 대표” 랭크뉴스 2024.08.19
40729 코로나 환자, 이달 말이면 일주일에 ‘35만’씩 쏟아진다 랭크뉴스 2024.08.19
40728 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안하면 정권퇴진운동" 랭크뉴스 2024.08.19
40727 ‘36주 낙태’ 병원장 태아 시신 화장...살인 혐의 입증 난항 랭크뉴스 2024.08.19
40726 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필요하다는 생각 지금도 마찬가지" 랭크뉴스 2024.08.19
40725 등굣길 여중생 둔기로 내리친 고교생…‘스토킹 범죄’ 수사 랭크뉴스 2024.08.19
40724 열대해상 고온다습한 공기 끌고 오는 태풍…밤낮 더위 '부채질' 랭크뉴스 2024.08.19
40723 “포항 지진은 인재”…검찰, 7년만에 지열발전소 관계자 5명 기소 랭크뉴스 2024.08.19
40722 [단독]김문수도 “건국절 기념해야”···이승만에겐 “하나님의 통찰” 랭크뉴스 2024.08.19
40721 ‘빚더미’ 인생2막···여기저기서 돈 빌린 5060 자영업자 95만명 랭크뉴스 2024.08.19
40720 김호중, 모든 혐의 인정…정장 입고 딱 한순간 입 열었다 랭크뉴스 2024.08.19
40719 [속보] 27일부터 김영란법 밥값 3만→5만원 오른다 랭크뉴스 2024.08.19
40718 제9호 태풍 종다리 20일 밤 광주·전남 최근접 랭크뉴스 2024.08.19
40717 [속보] 27일부터 김영란법 식사비 3만→5만 원 오른다 랭크뉴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