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겨레 ‘오늘의 스페셜’ 연재 구독하기)

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종이 오늘(8일)도 변함없이 1시간 빨리 오후 4시 유튜브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지난주 개편 이후 ‘쌤들의 수다’와 ‘여의도 신호등’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종땡은 김준일, 김민하 두 선생님이 동시 출격해 방송 1시간을 채웁니다.

1교시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읽씹(읽고 무시)’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격랑에 휩싸인 국민의힘 상황을 집중 분석합니다. 또 문화방송 기자회가 ‘MBC 흑역사 상징’으로 일컬은 이진숙 전 대전 문화방송(MBC) 사장을 방송통신위원장에 지명한 윤석열 대통령의 속내, 그리고 지난주 국회 본회의를 다시 통과했으나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가 예고된 ‘채 상병 특검법’의 해법도 따져봅니다.

2교시 ‘여의도 신호등’ 시간에는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각각 어떤 신호가 들어와 있는지 짚어봅니다. 김건희 여사 문자를 둘러싼 친윤과 친한의 힘겨루기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미칠 영향과 민주당이 검사 4명의 탄핵을 추진하자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배우자 김혜경씨에게 ‘부부 소환장’을 보낸 배경도 짚어봅니다.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UmavTiuwnEs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email protected])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의 기념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29 장애 신생아 베이비박스에 두고 간 부모, 법원 유죄 판결 랭크뉴스 2024.07.21
45628 이스라엘, 후티 근거지 보복 공습…가자전쟁서 첫 예멘 직접타격(종합) 랭크뉴스 2024.07.21
45627 중국에선 약, 한국선 마약…요양병원 환자에게 준 간병인 경찰 체포 랭크뉴스 2024.07.21
45626 '후티 근거지' 예멘 호데이다항 공습…"이스라엘이 공격" 랭크뉴스 2024.07.21
45625 "CCTV에 찍혔으니 자수하라" 경고했는데…옷 속에 컵라면 넣고 사라진 절도범 [영상] 랭크뉴스 2024.07.21
45624 중부 밤사이 시간당 50mm 폭우 주의…3호 태풍 ‘개미’ 발생 랭크뉴스 2024.07.21
45623 발 묶인 바이든, 트럼프에 "새빨간 거짓말"… 'SNS 여론전' 나서 랭크뉴스 2024.07.21
45622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 벨라루스 루카셴코 집권 30년 맞아 랭크뉴스 2024.07.21
45621 [단독] “음란물 보려다 신상 털려”…2차 피해 우려 [사이버위협] 랭크뉴스 2024.07.21
45620 폭우에 중국 다리 붕괴‥12명 사망·30여 명 실종 랭크뉴스 2024.07.21
45619 MS발 IT 대란 '무풍지대' 중러…디커플링의 역설? 랭크뉴스 2024.07.21
45618 미국 체류하며 병역의무 회피한 30대... 법원, 징역형 랭크뉴스 2024.07.21
45617 저커버그, ‘악연’ 트럼프에 “끝내준다” 호평 랭크뉴스 2024.07.21
45616 CJ ENM 유튜브 채널 해킹…“2단계 인증 필요” 랭크뉴스 2024.07.21
45615 아일랜드서 反이민 시위대-경찰 충돌…망명수용소 화재도 랭크뉴스 2024.07.20
45614 김건희 쪽 “깜빡했다” 해명...“나는 바보다” 선언? [공덕포차] 랭크뉴스 2024.07.20
45613 中 폭우에 고속도로 교량 무너졌다…강물에 떠내려 간 11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20
45612 테슬라 공장도 멈춰 세운 'IT 먹통'‥"완전 복구에 수주 소요" 랭크뉴스 2024.07.20
45611 군, 대북 확성기 방송…최신 탈북자 뉴스부터 ‘탈출하라’ 내용까지 랭크뉴스 2024.07.20
45610 중국서 폭우로 고속도로 교량 붕괴…12명 사망·31명 실종(종합) 랭크뉴스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