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이 9월부터 다른 수련병원에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공의 수련 특례를 마련한다. 사직자에 대한 행정처분도 하지 않기로 했다. 전공의들이 복귀든 사직이든 하루빨리 거취를 결정하도록 독려해 장기화된 의료공백을 수습하고 후속 대책을 마련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919 심방세동 발작도 감지? WSJ "스마트워치, 의사들이 먼저 권한다" 랭크뉴스 2024.08.17
39918 ‘도로 위 시한폭탄’ 전기차?...이번엔 테슬라서 화재 랭크뉴스 2024.08.17
39917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하락‥"다음 주에도 기름값 하락 전망" 랭크뉴스 2024.08.17
39916 김태효, '일본 과거사 문제' 지적에 "억지 사과 받아내는 게 진정한가" 랭크뉴스 2024.08.17
39915 관련없는 가족·친구까지 무차별 통신자료 조회…“사실상 사찰” 랭크뉴스 2024.08.17
39914 부모를 위한 성교육 팁…유해물 걱정에 “너 야동보니?”라고 묻진 마세요 랭크뉴스 2024.08.17
39913 죽고 싶지 않은데 계속되는 죽고 싶단 생각…우울 때문만은 아닙니다 랭크뉴스 2024.08.17
39912 올여름 7월, 관측 이래 최고 더위…주말 소나기에도 폭염 지속 랭크뉴스 2024.08.17
39911 코인으로 한방 더?… 국민연금, 비트코인 최다 보유 美 기업 투자 랭크뉴스 2024.08.17
39910 '맹독' 해파리, 올해 국내 연안 최다 등장…기후변화로 여름철 자연재해 심화 랭크뉴스 2024.08.17
39909 실업급여 혜택 강화…노동시장 재진입 지연에 영향 줬다 랭크뉴스 2024.08.17
39908 대통령실, '캠프 데이비드' 1주년 맞아 공동성명 예정 랭크뉴스 2024.08.17
39907 말라리아 휴전선 밀고 오는 '그놈 얼굴' [최주연의 스포 주의] 랭크뉴스 2024.08.17
39906 日원전사고 13년만에 핵연료 첫 반출한다…"이르면 21일 시작" 랭크뉴스 2024.08.17
39905 용인서 길가에 세워둔 테슬라 전기차 불타…4시간 10여분 만에 진압 랭크뉴스 2024.08.17
39904 “상속 재산 신고 누락”…‘절세 전략’ 내민 세무사의 최후 [주말엔] 랭크뉴스 2024.08.17
39903 "뚱뚱해" 6살 아들을 고속 러닝머신에…비정한 美아빠의 최후 랭크뉴스 2024.08.17
39902 서울 27일째, 제주 33일째 ‘최장 열대야’ 기록…주말에도 이어질 듯 랭크뉴스 2024.08.17
39901 계속 진격이냐 일단 후퇴냐…러 본토 쳐들어간 우크라 선택지는 랭크뉴스 2024.08.17
39900 트럼프, 수십억대 가상화폐 소유... NFT로 100억 가까운 수입도 랭크뉴스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