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이 9월부터 다른 수련병원에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공의 수련 특례를 마련한다. 사직자에 대한 행정처분도 하지 않기로 했다. 전공의들이 복귀든 사직이든 하루빨리 거취를 결정하도록 독려해 장기화된 의료공백을 수습하고 후속 대책을 마련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605 "민주당 저의가 뭐냐"... 노란봉투법, 25만원 지원법에도 尹 거부권 랭크뉴스 2024.08.16
39604 자민당 히로세 의원, 의원직 사퇴···불륜·비서 급여 사기 ‘2연타’ 랭크뉴스 2024.08.16
39603 대통령실 "대통령 부부에 '살인자 발언' 전현희, 공개 사과해야" 랭크뉴스 2024.08.16
39602 침묵 깬 안세영 "불합리한 관습 바뀌었으면…협회는 외면 말길" 랭크뉴스 2024.08.16
39601 교육부 "코로나19 감염 학생, 증상 호전 뒤 등교 권고" 랭크뉴스 2024.08.16
39600 Chung? Jeong?…‘박정희’ 영문표기 오류 논란에 대구시 “재논의” 랭크뉴스 2024.08.16
39599 “포장지서 독도 빼라”에 일본 수출도 포기…인기 폭발 ‘독도 과자’ 왜? 랭크뉴스 2024.08.16
39598 폭염 속 낙동강 녹조 심각…조류경보 '경계' 발령 랭크뉴스 2024.08.16
39597 '뒤집힌 태극기·기미가요 사고'에 KBS 박민 사장 "불쾌감 드린 것 사과" 랭크뉴스 2024.08.16
39596 서울 118년 만의 최장 열대야... 올해 역대급 열대야 왜? 랭크뉴스 2024.08.16
39595 '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난 욕 한번 한 적 없는 범생이였다" 랭크뉴스 2024.08.16
39594 광복절 '기미가요' 방송 비판 확산‥KBS 사장도 직접 사과 랭크뉴스 2024.08.16
39593 연인 폭행하고, 신고당하자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징역 8년 랭크뉴스 2024.08.16
39592 EQT파트너스, 韓 플라스틱 재활용 1위 KJ환경 품는다… 인수가 1조원 랭크뉴스 2024.08.16
39591 교육부, 의대 '2천 명 증원' 배정위 회의 기록 파기‥"갈등 촉발 우려" 랭크뉴스 2024.08.16
39590 방심위, KBS ‘광복절 기미가요’ 제재할까…민원 18건 접수 랭크뉴스 2024.08.16
39589 [속보] 尹, ‘노란봉투법’ ‘25만원 지원법’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4.08.16
39588 尹대통령, ‘25만원법’ ’노란봉투법’ 재의요구안 재가 랭크뉴스 2024.08.16
39587 오세훈 “일본 책임 절대적이지만…피해자인 우리도 되돌아봐야” 랭크뉴스 2024.08.16
39586 "빨래·청소 도맡았다" 안세영 악습 폭로…협회 비공개 진상조사 랭크뉴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