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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뉴스1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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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7 '복날 살충제 사건' 추가 피해자 1명도 살충제 성분 검출 랭크뉴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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