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발생한 추돌사고. 연합뉴스TV 보도화면 캡처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서울 용산소방서는 전날 오후 2시12분쯤 이촌동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7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 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연이어 4대가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남성과 80대 여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급발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66 [속보] 尹 "광주가 흘린 피와 눈물 위에 대한민국 있다"… 5·18 기념식 3년 연속 참석 랭크뉴스 2024.05.18
47365 여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한목소리 약속 랭크뉴스 2024.05.18
47364 국민의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위해 나서겠다” 랭크뉴스 2024.05.18
47363 이재명, 5·18 기념일에 “어떤 권력도 국민과 진실 못 이겨” 랭크뉴스 2024.05.18
47362 착한 ‘스크린 독점’은 없다…‘범죄도시 4’ 1000만 진기록 논란 랭크뉴스 2024.05.18
47361 "당원 개무시" "잔수박 남았다"…추미애 낙선이 부른 친명 분노 랭크뉴스 2024.05.18
47360 신입사원 절반이 사표냈다…‘광주형 일자리’ 3년 만에 랭크뉴스 2024.05.18
47359 '엄마' 민희진에 힘 싣나…뉴진스 멤버들, 법원에 탄원서 냈다 랭크뉴스 2024.05.18
47358 尹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것, 5월 정신의 올바른 계승" 랭크뉴스 2024.05.18
47357 文 "헌법 전문에 5·18정신 수록, 헌법 개정 때 최우선으로 실천할 일" 랭크뉴스 2024.05.18
47356 개헌엔 '묵묵부답'‥5.18 기념식 참석한 윤 대통령 "경제 성장이 오월 정신 계승" 랭크뉴스 2024.05.18
47355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랭크뉴스 2024.05.18
47354 “김호중 술 마시는 것 본 것 같다”…경찰, 유흥주점 압수수색서 진술 확보 랭크뉴스 2024.05.18
47353 [폴리스라인] '사약'된 수면제…대리·쪼개기 처방 여전히 기승 랭크뉴스 2024.05.18
47352 윤 대통령, 5·18 기념식 3년 연속 참석···유가족과 동반 입장 랭크뉴스 2024.05.18
47351 “금감원에 꼬투리 잡힐라” 저녁 8시까지 주식 거래, 적극 대비하는 증권사 랭크뉴스 2024.05.18
47350 경찰 김호중 방문한 유흥주점 압수수색… 국과수 “사고 전 음주 판단” 랭크뉴스 2024.05.18
47349 교사 그만두고 농부가 됐다…‘40년 유기농 철학’ 깃든 그 집 달래장 [ESC] 랭크뉴스 2024.05.18
47348 “김호중 술 마시는 것 본 것 같다” 경찰 진술 확보…유흥주점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18
47347 “힘없는 사람 나자빠지는 건 똑같네”…‘수사반장 1958’의 울분 랭크뉴스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