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지난 5월 14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그룹 본사에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를 앞두고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송 회장은 8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신 회장을 중심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해 새로운 한미그룹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356 [美공화 전대] 이번에도 트럼프 가족잔치…장녀 이방카 대신 아들들이 전면에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55 "친누나 8년째 연락두절, 돈 때문인 듯"…'제아' 멤버 눈물 고백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54 한동훈 “나경원, 패트 ‘공소취소’ 부탁”···야당 “이게 대통령이 말한 법과 원칙이냐”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53 울산 아파트 화단 7500만 원 주인 찾아…범죄 아니라지만 여전히 의문 남아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52 [뉴테크] 6g 초소형 항공기. 태양전지로 1시간 비행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51 [사설] "대만, 방위비 내라" 트럼프, 한국에 청구서 내밀 수도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50 수도권, 시간당 100㎜ 넘는 폭우에 ‘출렁’…전동차 멈추고 도로 곳곳 침수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49 무면허 사고 후 도주…"음주운전" 시인했는데 적용 못한다, 왜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48 새 경찰청장에 조지호 서울청장 내정…“엄중한 시기, 막중한 책임감 느껴”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47 페루 아마존의 '문명 미접촉 부족' 모습 포착…영상 공개돼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46 ‘나경원 청탁’ 폭로한 한동훈…원희룡 “이러다 다 죽어”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45 장수의 문 열리나, 염증 억제해 생쥐 수명 25% 늘렸다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44 체코 총리 "원전 입찰, 한국이 모든 조건에서 우수했다"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43 푸틴 "가상화폐 채굴 전기 너무 많이 써…규제 필요"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42 수문 13곳 중 9곳 개방 ‥이 시각 연천 군남댐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41 [영상]전기설비 고치다 쓰러진 수리공, 82세 할머니가 '이것' 보고 살렸다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40 트럼프 “대선 전 기준금리 인하 안 돼”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39 뉴욕증시, 사상 첫 다우 4만1000돌파…반도체 종목 흔들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38 중부, 강한 장맛비…내일까지 200mm 이상 비 new 랭크뉴스 2024.07.18
44337 역세권 파워… 아파트에 지하철역명 붙이니 청약 대박 new 랭크뉴스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