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지난 5월 14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그룹 본사에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를 앞두고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송 회장은 8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신 회장을 중심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해 새로운 한미그룹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671 [속보] 합참 "북한, 또다시 오물풍선 추정 물체 살포" 랭크뉴스 2024.07.18
44670 野, '전국민 25만원' 행안위 강행처리…與 "이재명 헌정법" 퇴장(종합) 랭크뉴스 2024.07.18
44669 "하늘에 구멍 뚫린듯 퍼부어 공포감"…극한호우 겪은 평택주민들 랭크뉴스 2024.07.18
44668 [속보] 이재명 ‘전국민 25만원 지원금法' 국회 행안위 통과 랭크뉴스 2024.07.18
44667 [속보] 합참 “北 오물풍선 살포…경기 북부로 이동 중” 랭크뉴스 2024.07.18
44666 [속보] 합참 "北, 또다시 오물풍선 살포…올 들어 8번째" 랭크뉴스 2024.07.18
44665 손 꽉 잡고 ‘감격의 눈물’…동성 동거인 법적권리 첫 인정 소감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18
44664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또 살포" 랭크뉴스 2024.07.18
44663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부양…경기북부 이동 중” 랭크뉴스 2024.07.18
44662 수도권 곳곳 잠기고 막히고…제보 영상으로 본 피해 현장 랭크뉴스 2024.07.18
44661 오늘도 서울 곳곳 '물 폭탄'… '장마 공포'에 잠 못 이루는 침수 상습 지역 랭크뉴스 2024.07.18
44660 "노예 구하나?" 주 6일·야간 12시간 '120만원' 간병인 구인 논란 랭크뉴스 2024.07.18
44659 [속보] 오후 5시 20분부터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하류IC 교통 통제 랭크뉴스 2024.07.18
44658 동상에 음란행위한 관광객에…伊 피렌체 ‘발칵’ 랭크뉴스 2024.07.18
44657 금요일 남부지방에 호우…새벽부터 시간당 30㎜ 내외 쏟아져 랭크뉴스 2024.07.18
44656 폭우 속 배송기사 사망 참변… 쿠팡 “강행 없었다” 랭크뉴스 2024.07.18
44655 빅5·고대 전공의,수련병원장·복지장관 고소…“증원 결정, 사직서 7월 수리는 직권남용” 랭크뉴스 2024.07.18
44654 주가 4만원→2천원 폭락…네이버 스노우가 투자한 알체라에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4.07.18
44653 체코 원전 수주, 덤핑 계약?… 정부 “어불성설” 일축 랭크뉴스 2024.07.18
44652 16년 만에 붙잡힌 슈퍼마켓 강도 살인범 "돈 통 훔치려다" 랭크뉴스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