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빗물받이로 세차게 빗물이 들어오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밤사이 쏟아진 비로 경북 안동시 일부 마을 주민들이 고립돼 소방 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경북소방안전본부와 안동시청 등에 따르면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8명이 고립돼 이 중 7명이 구조됐다. 당국은 이날 오전 3시30분쯤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이 마을은 폭우 때문에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마을 진·출입로가 막힌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01 정부, '해외 직구 규제' 반발에 "성인용 피규어 대상 아니야" 랭크뉴스 2024.05.17
45400 의대교수협 "대학들, 법원 최종 결정까지 의대입시 발표 멈춰야" 랭크뉴스 2024.05.17
45399 LA경찰, 한인 사망사건 보디캠 영상 공개 랭크뉴스 2024.05.17
45398 이종섭 전 장관 증인 채택‥대통령실 개입 밝히나? 랭크뉴스 2024.05.17
45397 한미 외교장관 통화…방중 결과·북한 동향 공유 랭크뉴스 2024.05.17
45396 '동거녀와 여섯 차례 해외 출장'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 해임 랭크뉴스 2024.05.17
45395 의료진에 감사손편지 전한 암환자들…"의사, 환자엔 삶의 희망" 랭크뉴스 2024.05.17
45394 44주년 5·18민주화운동 전야제[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4.05.17
45393 ‘안전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반발 커지자 정부 “당장 금지 아냐” 해명 랭크뉴스 2024.05.17
45392 '골프 랭킹 1위' 셰플러, 대회장 앞서 경찰 폭행 체포…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17
45391 진실공방 속 김호중 음주 수사…"술잔 입만" vs "대리기사 왜"(종합) 랭크뉴스 2024.05.17
45390 '총용출량' 기준치 초과 도마 회수 조치 랭크뉴스 2024.05.17
45389 김호중 사고전 들렀던 주점에 유명가수 동석…경찰 조사받는다 랭크뉴스 2024.05.17
45388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 22대 국회 해낼까…5·18 여야 한목소리 랭크뉴스 2024.05.18
45387 [단독] K2전차 추가 도입 탄약 생산까지‥"우리 무기도 사 달라" 랭크뉴스 2024.05.18
45386 아이브,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K팝 아티스트 유일 랭크뉴스 2024.05.18
45385 우원식, 대화·현장 강조하면서도 “상임위 배분 6월 중 끝내야” 랭크뉴스 2024.05.18
45384 美전문가 "北, 대화 무관심…트럼프 복귀해도 무시할 가능성" 랭크뉴스 2024.05.18
45383 동거녀와 6번 해외출장…가스기술공사 사장 해임 랭크뉴스 2024.05.18
45382 김호중 사고전 들렀던 주점에 동석한 유명가수, 참고인 조사받았다 랭크뉴스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