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서울경제]

밤사이 내린 비로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일부 마을 주민들이 고립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경북소방안전본부와 안동시청에 따르면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8명이 고립돼 이 중 7명이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401 브라질 주택가에 비행기 추락···“탑승객 61명 전원 사망” 랭크뉴스 2024.08.10
41400 ‘걸크러시’ 서건우 코치 오혜리, 오심 잡아 리더십 ‘주목’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8.10
41399 [르포] “원전 사고, 여기서 경험한다” 원전 수출에 도움 준 시뮬레이터 교육 랭크뉴스 2024.08.10
41398 "재산 66조"…44세 테무 창업자, 중국 최고 부자 됐다 랭크뉴스 2024.08.10
41397 '따박따박' 용돈 받는 배당주 재테크, 유의할 점은? [이예원의 똑똑한 주부 재테크] 랭크뉴스 2024.08.10
41396 [인터뷰] 알렉스 탭스콧 “韓 블록체인 산업 골든타임 곧 끝난다” 랭크뉴스 2024.08.10
41395 알제리 칼리프, 성별 논란 속 여자 복싱 66㎏급 金(종합) 랭크뉴스 2024.08.10
41394 '서건우 구하고' 경고받은 오혜리 코치 "뒷일 생각 안 했다" 랭크뉴스 2024.08.10
41393 '성별 논란' 칼리프, 여자 복싱 66kg급 금메달 획득...5-0 판정승 거둬 랭크뉴스 2024.08.10
41392 "킁킁, 여기 빈대 있어요"…10초 만에 잡아낸다, 공항직원 정체 랭크뉴스 2024.08.10
41391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서 하마스 고위급 지휘관 사살” 랭크뉴스 2024.08.10
41390 흉악범 목에 건 200억…아는 맛인데도 맛깔나는 '노 웨이 아웃' 랭크뉴스 2024.08.10
41389 이름은 ‘테니스’ 태권도 영웅, 태국을 뒤흔들다 [특파원 리포트] 랭크뉴스 2024.08.10
41388 성폭력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 후 8개월···타격 입은 성폭력 상담소 랭크뉴스 2024.08.10
41387 소중한 자녀와 청소년을 위한 호신 형사법(5) [김은정 변호사의 형법 이야기] 랭크뉴스 2024.08.10
41386 HBM 독점 SK하닉 vs 추격하는 삼성전자… 펀드매니저들에게 뭐 살지 다시 물었다 랭크뉴스 2024.08.10
41385 [단독] '언팩' 끝난 뒤 갤럭시 신상 쏟아진다…갤S24 FE 등 채비 랭크뉴스 2024.08.10
41384 기후변화 시나리오엔 ‘겨울 사라지고 200일의 여름’ [주말엔] 랭크뉴스 2024.08.10
41383 [용산DM] “한동훈 서브에 윤석열 스파이크”... ‘금투세 폐지’로 오랜만에 의기투합한 두 사람 랭크뉴스 2024.08.10
41382 "배턴 터치가 맞지 않았습니다" 400M 계주 우승은 캐나다! 랭크뉴스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