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손지창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손지창이 SNS에서 ‘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지창은 7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저를 사칭한 사람이 여기저기 메신저와 DM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며 “메타에 신고했지만, 방침을 위반하지 않아 처리를 할 수 없다는 이해가 되지 않는 답변이 돌아왂다”고 밝혔다.

손지창은 “저는 계정을 새로 만들지도 않았고 메신저나 DM을 보내지도 않는다”며 “무엇보다도 여러분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손지창의 이름을 단 네티즌이 새로운 계정을 만들고 “나한테 팬이 많은데 그들과 얘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계정을 만들었다”는 DM(쪽지)을 보낸 내용이 담겼다.

한편 손지창, 오연수는 지난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손지창과 오연수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984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 구박 받는 매미의 절규 [위기의 도심동물들] 랭크뉴스 2024.08.22
41983 연준, FOMC 회의록 공개…”대다수는 9월 금리 인하가 적절” 랭크뉴스 2024.08.22
41982 "1승만 남았다"‥내일 또 '한국어 교가' 울릴까? 랭크뉴스 2024.08.22
41981 "법 앞에 평등" 말했던 검찰총장‥수사심의위는? 랭크뉴스 2024.08.22
41980 [단독] ‘○○○ 능욕방’ 딥페이크, 겹지인 노렸다…지역별·대학별·미성년까지 랭크뉴스 2024.08.22
41979 양육비 안주려 본인 사망 기록 위조한 美 남성 6년 9개월형 랭크뉴스 2024.08.22
41978 태풍에 주춤했던 부산 열대야, 하루 만에 다시 나타나 랭크뉴스 2024.08.22
41977 [단독]'N수' 의대 신입생 충북대 80% 이대 79%…서울대가 최저 랭크뉴스 2024.08.22
41976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재판 넘겨져 랭크뉴스 2024.08.22
41975 ‘3대 신산업’까지 중국발 공급 과잉…‘이러다 다 죽어’ 위기감 랭크뉴스 2024.08.22
41974 우크라, 모스크바 대규모 드론 공격…러, “쿠르스크 급습에 미국 등 개입” 랭크뉴스 2024.08.22
41973 법원의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판단은 이재용 재판에 어떤 영향 미칠까? 랭크뉴스 2024.08.22
41972 [단독] 의평원 “집단 유급도 의대 인증 평가 검토”… 교육부 제동걸까 랭크뉴스 2024.08.22
41971 마지막 동결 신호 줄까?…한국은행, 오늘 기준금리 결정 랭크뉴스 2024.08.22
41970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경찰 폭행 혐의로 재판행 랭크뉴스 2024.08.22
41969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4.08.22
41968 ‘비틀’ 고속도로 오르던 만취여성…퇴근길 경찰이 구조 랭크뉴스 2024.08.22
41967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 7m 넘어…'임진교 홍수주의보' 랭크뉴스 2024.08.22
41966 바다 쓰레기에 미친 정치인을 보고 싶다 [36.5˚C] 랭크뉴스 2024.08.22
41965 [단독]"숭고한 김정은" 글도 게재…최재영 목사 창간 매체 수사 랭크뉴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