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손지창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손지창이 SNS에서 ‘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지창은 7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저를 사칭한 사람이 여기저기 메신저와 DM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며 “메타에 신고했지만, 방침을 위반하지 않아 처리를 할 수 없다는 이해가 되지 않는 답변이 돌아왂다”고 밝혔다.

손지창은 “저는 계정을 새로 만들지도 않았고 메신저나 DM을 보내지도 않는다”며 “무엇보다도 여러분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손지창의 이름을 단 네티즌이 새로운 계정을 만들고 “나한테 팬이 많은데 그들과 얘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계정을 만들었다”는 DM(쪽지)을 보낸 내용이 담겼다.

한편 손지창, 오연수는 지난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손지창과 오연수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795 김경수 광복절 복권 대상 포함…이재명 경쟁자 되나, 미묘한 野 랭크뉴스 2024.08.08
40794 ‘둘이서 100살’ 중년 스케이트보더들…꼴찌면 어때, 아름답잖아 랭크뉴스 2024.08.08
40793 김유진, 세계 랭킹 4위도 꺾고 준결승행…금메달 청신호 켰다 랭크뉴스 2024.08.08
40792 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에 김경수·조윤선 포함 랭크뉴스 2024.08.08
40791 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왜 선택 받지 못했나 랭크뉴스 2024.08.08
40790 [올림픽] 태권도 김유진, 한국계 캐나다 선수 꺾고 57㎏급 준결승 진출 랭크뉴스 2024.08.08
40789 北 김여정, 조카 주애에게 깍듯이 허리 숙이는데…주애는 꼿꼿했다 랭크뉴스 2024.08.08
40788 박인비 올림픽 선수위원 도전 실패…한국 위원 2명으로 줄어 랭크뉴스 2024.08.08
40787 IOC "北 선수단, 삼성 스마트폰 받지 않았다" 공식 확인 랭크뉴스 2024.08.08
40786 ‘캐즘’에 이어 ‘포비아’까지...더 멀어지는 전기차 시대 랭크뉴스 2024.08.08
40785 육상·체조·카누·테니스의 승리? '골프' 박인비는 없었다[올림픽] 랭크뉴스 2024.08.08
40784 “북한 헬기 추락은 사실”…민항기도 평균 40년 넘어 ‘시한폭탄’ 랭크뉴스 2024.08.08
40783 당장 공급 부족 해소 안 되는데…“그린벨트 풀어 8만호 짓겠다” 랭크뉴스 2024.08.08
40782 [단독]“김구는 테러리스트”···이승만 미화 다큐···‘광복의 역사’가 흔들린다 랭크뉴스 2024.08.08
40781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포함… 尹정부 5번째 특사 '민생'에 방점 랭크뉴스 2024.08.08
40780 우주항공청 “차세대 발사체 사업, 차질없이 일정대로 추진” 랭크뉴스 2024.08.08
40779 '우주서 8일'이 '8개월'로… 보잉 스타라이너 우주인들, 내년 2월 돌아오나 랭크뉴스 2024.08.08
40778 일본 미야자키에서 규모 7.1 강진‥대지진 관련성 조사 중 랭크뉴스 2024.08.08
40777 박인비, IOC 선수위원 선거서 낙선 랭크뉴스 2024.08.08
40776 광복절 특사 명단에 김경수 전 지사 포함…윤 대통령 최종 결단할까 랭크뉴스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