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12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있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연이어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뉴스1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