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명 경상···인근 병원 이송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제]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차량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7일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2분께 용산구 이촌동 도로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있던 차량을 들이받아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과 8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302 ‘블랙페이퍼’에서 ‘검은 반도체’로…김은 어떻게 금(金)이 되었나 랭크뉴스 2024.05.18
44301 文 "한·미훈련 중단, 美 싱가포르 선언에 명문화했어야" [文 회고록] 랭크뉴스 2024.05.18
44300 유족 "딸 시신 부패하는데"…거제폭행男 35일 지나 영장 왜 [사건추적] 랭크뉴스 2024.05.18
44299 [사설]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친 공수처장 후보 랭크뉴스 2024.05.18
44298 美 다우지수 첫 40,000선 돌파 마감…금값도 2천400달러대로(종합) 랭크뉴스 2024.05.18
44297 美뉴욕증시 다우지수 4만선 마감…‘역대 최고’ 기록썼다 랭크뉴스 2024.05.18
44296 ‘텐프로’ 룸살롱 간 김호중…“술 마시던데” 진술 확보 랭크뉴스 2024.05.18
44295 여성 대상 범죄 계속되는데…살인자 ‘그녀’의 악마성만 부각[위근우의 리플레이] 랭크뉴스 2024.05.18
44294 코드네임 '문로드'…'문재인-김정은' 정상회담 위해 국정원, 은밀히 움직였다 랭크뉴스 2024.05.18
44293 워싱턴 중심에 한국 작가의 ‘전복적’ 기념비…K미술, 미 대륙을 홀리다 랭크뉴스 2024.05.18
44292 두 돌 아이가 1분 사이 사라졌다… 43년의 기다림 "살아만 있어다오" 랭크뉴스 2024.05.18
44291 '완전 이별 조건 120만원' 받고도 10대 여친 스토킹·폭행 20대 랭크뉴스 2024.05.18
44290 “국과수 ‘김호중 사고 전 음주’…소변 감정 결과 통보” 랭크뉴스 2024.05.18
44289 5ㆍ18민주화운동 44주년…이 시각 국립5ㆍ18민주묘지 랭크뉴스 2024.05.18
44288 [지방소멸 경고등] 그 많던 '5월의 신부'는 어디에…쇠락한 광주 웨딩의 거리 랭크뉴스 2024.05.18
44287 ‘횡령’ 형수 1심 무죄…박수홍, 친형 항소심 증인 선다 랭크뉴스 2024.05.18
44286 국민연금, 그래서 어떻게 해?[뉴스레터 점선면] 랭크뉴스 2024.05.18
44285 은퇴 후 폴댄스 빠져 매일 연습…'국가대표' 된 中 할머니 랭크뉴스 2024.05.18
44284 5ㆍ18민주화운동 44주년…이 시각 국립5·18민주묘지 랭크뉴스 2024.05.18
44283 "5·18 정신, 헌법에"‥이번엔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4.05.18